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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도와주세요.

힘내세요! |2009.11.06 08:59
조회 19,904 |추천 4

긴글이지만 읽어주세요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전 올해 22살의 여성직장인 입니다.

 

어제 저녁에 저희어머니께서 너무 열받는 일을 겪으셔서 이일을 어떻게

 

해결해야하나 톡커여러분께 여쭤보고자 이렇게 글을 써요.

 

저희 할아버지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의료보험공단에서 요양보호 3급을 받으셨어요.

 

그래서 'oo케어'라는 요양보호센터에서 요양보호사를 고용해서 월~금 일주일에 2번씩

 

와주시게끔 했지요.

 

그런데 한달전 이 요양보호사가 멋대로 아프다고 일주일 정도를 안나오는바람에

 

혼자계시던 할아버지께서는 편찮으신몸에 식사도 제대로 하지못하시고 계속누워계시

 

다가 정말 돌아가실뻔 했습니다..

 

밑에층에 세사시는 아주머니께서 매일 할아버지가 현관을 열어놓으시는데

 

그날따라 문을 열어놓으시지않아 이상하게 생각해서

 

저희어머니에게 전화를 주셔 할아버지를 응급실로 모시고 갈수있었어요.

 

전 회사조퇴하고 바로 응급실로 갔구요 삼촌이랑 엄마도 바로 오셨어요.

 

할아버지는 중환자실에 입원하셔야 했구요.. 2틀뒤에 일반병실로 내려오셨어요.

 

그래서 너무 화나신 어머니가 oo케어에 전화해서 한바탕 화를 내시고

 

당신들 때문에 사람죽을뻔 했다고 못오면 못온다고 보호자한테 연락을 하거나 다른사

 

람을 보내서 조취를 취해야지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엄청 화를 내셨습니다.

 

할아버지 입원하시기전에 요양보호금액을 내라는 통보가 안와서 전화를 해보니 다음에

 

사장이랑 얘기해보고 지로용지를 보내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바로 어제 그 케어 사장이라는 새끼가 아침댓바람부터 전화가오더니

 

"왜 돈안넣으십니까? 왜안너요?!! 당신뭐야" 이러더랍니다,.

 

그래서 저희어머니가 아침부터 전화해서 뭐냐고 어디냐고 그랬더니

 

그 oo케어라고 하더래요 .

 

그래서 엄마가 당신네 사람 죽을뻔하게 만들어놓고 어디서 뻔뻔하게 돈달라고 나오냐

 

고 사람도 제때 안나오고 보호자한테 연락도 제대로 안해놓고 돈내라고 지로용지도

 

제대로 안날려보냈으면서 뭐냐고 너네때문에 할아버지 진짜 돌아가실뻔 했다고  

 

화를 내셨데요.

 

그랬더니 그놈이 요양보호사들이저희 할아버지댁에 가서 얼마나 힘들게 일하는줄

 

아냐고 했답니다. 지도 와보지도 않았으면서요.

 

솔직히 여기 요양보호사들이 와서 하는일 방 쓸고 닦고 해주고 할아버지 점심 차려드리

 

는거밖에 없어요 진짜. 그거마저 제대로 안해놔서 저번에 제가 주말에 갔을떄

 

음식물 쓰레기봉투도 안버리고가서 구데기가 잔뜩끓게 해놔서 전화해서 한판해서

 

죄송하다고 그렇게 빌었으면서. 진짜... 아

 

그러면서 당신네 1주일에 한번 할아버지 한테 오냐고 니네가 자식이냐고 자식이 뭐

 

그러냐고 그따위로 말을 하더랍니다. 저희엄마나 삼촌이나 먹고살기 바빠서

 

일하느라 힘드신데 일주일에 1번이면 적당한거 아닙니까??

 

저희집은 경기도 부천이고 저희 할아버지는 서울 강동구 사십니다.

 

저랑 동생이랑 엄마가 주말마다 꼭 가는데요.

 

할머니도 치매때문에 요양원에 계셔서 일주일마다 할아버지 뵙고 할머니뵙고 꼭

 

그러는데..

지가뭔데 그따위 말을 하는지 저어제 이말듣고 너무 어이가없고 열받아서 이 얘기듣고

 

진짜 그놈 주둥아리를 찢어죽이고 싶었어요.

 

지네 잘못은 생각도 않고 어디 고객한테 전화해서  "당신뭐야 뭐하는 사람이야 어쩌구

 

저쩌구 " 라니 .. 그동안 수차례 요양보호사 바꾸고싶어도 엄마가

 

당장 일때문에 알아보실시간이없어서 그냥 썼던건데..

 

그러면서 돈 안준다고 신고하고 할아버지 등급도 지네가 공단에 연락해서

 

다 취소해버린다고 신고한다고 으름장을 놓더래요 ㅡㅡ

 

그래서 엄마가 법적으로 하라고 어디한번 해보자고 너네 신고한다고 맘대로 해보라고

 

그러셨더랍니다.

 

제가 이걸 너무 신고해서 그것들 진짜 지잘못을 알게끔 하고싶은데

 

어디다 신고하면 되고 어떻게 조추를 취해야 하는지.. 톡커여러분 도와주세요.. 

 

글재주없는 제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lus

일단 요양보호사를 신청해달라고 한건 할아버지 셨어요.

말했다싶이 매주 토~일 꼭 찾아뵙고 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할머니할아버지가 키워주셔서 매주 할아버지댁가구요.

할아버지랑 하루에 한번씩 꼭 통화합니다.

그전날엔 할아버지가 아줌마 안왔다 얘기안했는데 담날아침에 밑에집 아줌마가

이상해서 저희엄마한테 바로 전화주신거구요.

그리고 분명히 그쪽케어에 전화했을때 어머니께서 왜 돈내라고 안오냐니까

자기네가 지금 일이있다고 사장이랑 상담하고 전화준다고 했는데

다시 전화가 안온거였어요.

추천수4
반대수0
베플...|2009.11.09 09:27
요양보호사의 진정한 의미는 알고 글은 적은겁니까?? 글쓴이는... 요양보호사를 가정부 취급하는데요... 저희 어머니도 요양보호사쪽 일을 하고 계시는데... 그쪽 가족들이 저희어머니도 그런쪽으로 생각할까봐 참 겁나네요~ 요양보호사는 가정부가 아닙니다... 몸이 불편하신분들 돌봐드리는거지... 글쓴님이 원하시는대로 할아버지 돌봐드릴 사람을 찾는다면 차라리 가정부를 찾는게 낫겠네요~ 솔직히 요양보호사 돈도 얼마 못버는데... 차라리 님할아버지댁처럼 일하느니 가정부를 하는게 더 낫겠죠?? 페이도 훨씬 쎌텐데... 글구... 글쓴님은... 지금 상당히 한쪽만 보고 판단하고 열받아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요 저희 어머니도 보면... 진짜 별의 별 노인분들 다 보신데요~ 그래도 참고 그냥 노인분들이 불쌍해서 참고 일하신다는데... 할아버지와 그 요양보호사 사이의 갈등은... 글쓴님은 모르시는거잖아요~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어머니와 삼촌이 일하느라 바빠서...?? 이건 핑계랍니다... 본인들이 못 돌봐드리면... 가족이 아닌 남을 쓰는 이상... 어느정도 감수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하루이틀 안돌봤다고... 중환자실까지 가실정도면... 왜 굳이 집에서 요양을 하시는지... 병원에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베플뭥미?|2009.11.09 11:07
글쓴이 말만 듣고 요양보호사가 나쁘다고 절대 말할수가 없다. 글쓴이 말하는것좀 봐라. 자기네는 잘했고 무조건 요양보호사가 나쁘다고만 말하고 있다. -------------------------------------------------------------------------- 솔직히 여기 요양보호사들이 와서 하는일 방 쓸고 닦고 해주고 할아버지 점심 차려드리는거밖에 없어요 진짜. 그거마저 제대로 안해놔서 저번에 제가 주말에 갔을떄 음식물 쓰레기봉투도 안버리고가서 구데기가 잔뜩끓게 해놔서 전화해서 한판해서 죄송하다고 그렇게 빌었으면서. 진짜... 아 그러면서 당신네 1주일에 한번 할아버지 한테 오냐고 니네가 자식이냐고 자식이 뭐 그러냐고 그따위로 말을 하더랍니다. 저희엄마나 삼촌이나 먹고살기 바빠서 일하느라 힘드신데 일주일에 1번이면 적당한거 아닙니까?? -------------------------------------------------------------------------- 위에 글 보고 뻥졌다. 정말. 요양보호사가 입주도우미냐?????? 일주일에 한번 찾아뵈는 주제에 나 참 어이가 없다. 먹고살기 바쁘면 돈 더 많이 들여서 입주 도우미를 고용 하던지. 아니면 실버타운에서 모시던지. 우리어머니 평생을 봉사활동으로 사시는 분인데(사회복지사자격증도 요양사 자격증도 있어서 독거노인들도 봐주심) 한번씩 지독한 노인네들때문에 그 집에는 가기 싫다고까지 하신다. 물론 거동이 불편하면 가사까지 해드리지. 하지만 노인들은 나이가 들면 특히 몸이 아프면 아이같아지고 심술궂어 지는 경향이 있다. 도와주러 온사람을 하녀부리듯 부려먹고 말도 밉게 하고. 물론 글쓴이의 할아버지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요양보호사만 너무 나쁘게 말하지 말라!!! 양쪽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 아는거고. ------------------------------------------------------------------ 한달전 이 요양보호사가 멋대로 아프다고 일주일 정도를 안나오는바람에 혼자계시던 할아버지께서는 편찮으신몸에 식사도 제대로 하지못하시고 계속누워계시 다가 정말 돌아가실뻔 했습니다.. ------------------------------------------------------------------ 이 부분은 믿을수가 없다. 정말 멋대로 안나왔을까?? 요양보호사 파견센터에서 제멋대로 연락을 안하고 빠졌으면 자르던지 당장 문제가 있을것. 평판이 조금만 안좋아도 자른다. (사설 요양보호파견센타는 잘 모르겠고, 정부에서 운영하는 경우) 내가 아는분도 정말 못된 가정에서 노인요양을 하셨다. 그날 중요한 전화를 받아야 하는데 휴대폰 밧데리가 떨어져서 충전기를 가지고 다니기에 콘센트에 꽂아 충전을 하다가 며느리에게 발각. 전기 쓴다고 파견센타에 안좋은소리 늘어놓다가 그분 잘림. 그리고 편찮아서 혼자 식사도 못하시는 할아버지를 일주일에 한번 찾아뵙는다는건 이해가 안간다. 그렇게 편찮으신분을 요양시설이 아닌 집에서 요양하면서 일주일에 한두번 요양보호사 부르고 자기네들은 겨우 한번 찾아뵙고. 글쓴이네도 잘한건 없는거 같은데요??? --------------------------------------------------------------- 그동안 수차례 요양보호사 바꾸고싶어도 엄마가 당장 일때문에 알아보실시간이없어서 그냥 썼던건데 --------------------------------------------------------------- 전화 한통화로 바꿔줍니다. 이런거 판에 쓰지말고 그냥 바꾸세요. 참고로 http://pann.nate.com/b3816600
베플원래베플|2009.11.09 11:55
요양보호사의 진정한 의미는 알고 글은 적은겁니까?? 글쓴이는... 요양보호사를 가정부 취급하는데요... 저희 어머니도 요양보호사쪽 일을 하고 계시는데... 그쪽 가족들이 저희어머니도 그런쪽으로 생각할까봐 참 겁나네요~ 요양보호사는 가정부가 아닙니다... 몸이 불편하신분들 돌봐드리는거지... 글쓴님이 원하시는대로 할아버지 돌봐드릴 사람을 찾는다면 차라리 가정부를 찾는게 낫겠네요~ 솔직히 요양보호사 돈도 얼마 못버는데... 차라리 님할아버지댁처럼 일하느니 가정부를 하는게 더 낫겠죠?? 페이도 훨씬 쎌텐데... 글구... 글쓴님은... 지금 상당히 한쪽만 보고 판단하고 열받아서 글을 쓰신것 같은데요 저희 어머니도 보면... 진짜 별의 별 노인분들 다 보신데요~ 그래도 참고 그냥 노인분들이 불쌍해서 참고 일하신다는데... 할아버지와 그 요양보호사 사이의 갈등은... 글쓴님은 모르시는거잖아요~ 근데 그렇게 말씀하시면 안되죠 어머니와 삼촌이 일하느라 바빠서...?? 이건 핑계랍니다... 본인들이 못 돌봐드리면... 가족이 아닌 남을 쓰는 이상... 어느정도 감수는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하루이틀 안돌봤다고... 중환자실까지 가실정도면... 왜 굳이 집에서 요양을 하시는지... 병원에 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런 건 양쪽 이야기 다 들어보기 전까지는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http://pann.nate.com/b381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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