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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보고 잔돈바꿔오라는 대리기사~

대리부른사... |2009.11.06 17:03
조회 14,554 |추천 2

한달 쯤 전인가요?ㅋ

 

목동 근처에서 친한형하고 한잔거하게 걸치고 집이있는 사당을 가기 위해 대리기사를

 

불렀습니다. (개그맨 강성x가 선전하는 15xx-15xx였습니다)

 

대리비가 13000원이었고 저는 6만원이있었습니다. (5만원짜리 한장, 1만원짜리 한장)

 

그래서 제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5만원짜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술이좀 취해서 잘은

 

모르지만 그분이 기분나쁜 말투로 말했던거 같습니다~ㅋㅋ

 

그런데 사당사거리를 지나서 갑자기 차를 세우더니 저보고 나가서 편의점가서 돈을 바

 

꿔오라는 겁니다..ㅋ  솔직히 제가 가서 바꿔도 되는건데 손님보고 당당하게 돈을 바꿔

 

오라는 그런사람을 보고 있노라니 술도먹었고 열도 받고 해서 아저씨가 갔다 오는게 맞

 

는거 아니냐고 따지니깐 그분도 고집이 쎄셨던지 끝까지 저보고 갔다오라그러는겁니다

 

~ㅋㅋ

 

저도 양보할수 없어서 제차 안에서 대리기사아저씨와 한 5분 큰소리로 싸웠습니다~ㅋ

 

결국 돈을 안바꾸고  집앞까지와서 제차 안에 있는 백원짜리, 십원짜리 동전 다 모아서

 

3000원만들어서 13000원 주고 가라그랬습니다.  그랬더니 그분이 가면서 또 차가 스틱

 

이면 미리 얘기를 해야하는거고, 삼촌뻘한테 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가는겁니다.

 

저는 다시 후끈받아서 아저씨를 쫒아가서 이름과 소속을 물었습니다. 알가르쳐주길래

 

끝까지 물어서 알아내고 대리운전에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사람은 간뒤였고 거기 사장

 

같은 사람하고 통화를하는데 자기네는 책임 없다는 식으로 하길래 화를 내려다가 그냥

 

술도 깨고 힘도빠져서 그냥 말았습니다. 차라리 13000원 주지 말껄 후회는 했으나 이미

 

엎질러진물...ㅋㅋ 다시는 강성x대리운전 이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잠을 청했습

 

니다.ㅋㅋㅋ

 

다들 주말에 음주운전하지마시고 집에 일찍들어가세용~ㅋㅋ저처럼 싸우지말고~ㅋ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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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베풀웃기네|2009.11.09 10:57
영업하는 사람이 잔돈도 안가지고 다니나? 호출받으러 가는 사이에 편의점이라도 가서 돈좀 바꿔오던가 아니면 낮에 넉넉히 잔돈 좀 바꿔놓던가 그래가지고 돈 벌겠나?
베플꺄흥|2009.11.09 12:25
내가 봤을때는 100% 대리 잘못이구만 여기 사람들 이상하네 ㅡㅡ 대리운전은 장사 하는거 아닌가? 장사하는거 맞잖아. 다만 판매 품목이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 일 뿐인거지. 장사하는 장삿꾼이 잔돈도 없이 장사하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거야?? 설사 손님이 큰 돈이어서 잔돈이 없다쳐도. 자기가 가서 바꿔오는게 맞는거 아닌가? 나 운전면허증도 없고 평생 운전할 일 없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글쓴이 경우였더라도 진짜 많이 기분 나빴을것 같은데, 여기 사람들 진짜 속 좋네~ 대단하다 대단해~
베플야이놈아|2009.11.09 10:34
차라리 13000원 주지 말껄 후회는 했으나 이미 엎질러진물...ㅋㅋ 다시는 강성x대리운전 이용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잠을 청했습 니다.ㅋㅋㅋ 이 똥심보는 모냐 이찌질아... 거기까지 대리 불러놓고 돈을 안주겠다고?? 이 사악한것... 님 생각부터 뜯어고쳐.. 그리고 님이 필름끊겼을때 개진상 부렸을껄?? 작작좀마셔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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