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산지 어언 4년...
그리고 이 블루마운틴을 여행으로 온건 2번...
또 이곳 블루마운틴으로 이사온지 벌써 6개월째...
그러나 몰랐다...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줄................
그 이름하여!!! 에버글레이즈 정원(Everglades Garden)
시드니, 센트럴역에서 블루마운틴행 기차를 타고 2시간을 오면 Leura라는 역이 있다.
아름다운 블루마운틴을 끼구 있는 이 작은 마을에서는
1년에 한번씩 10월 봄에 Garden Festival 이라는 것을 한다.
이 축제는 로라에 있는 개인 혹은 단체의 정원을 개방하고 둘러보는 축제이다.
이 축제를 위해 정원 주인들은 1년을 정원 꾸미기에 열중한다.
덕분에 우리 동네가 아름답지만....서도.... 호호홋~~~~
^^
아무튼... 겸사겸사해서... 이 유명하다는 정원을 찾았더랬다.
이곳을 가기위해 100에 99는 차를 이용한다.
ㅎㅎㅎ 당연한 얘기기도 하다. 좀 멀다~~
그래도 시간이 있음... 걷는 것도 참 멋지다...
오늘의 코스는...
위쪽의 로라역과 로라몰을 출발해서
약 30분을 걸으면 나오는 저 정원은 블루마운틴과 접해있어서.. 그 풍경 또한 멋지다.
천천히 걸으면서 찍은 사진들을 올려야징!!!
누군지 몰르지만 정말 잼난걸 만들어 놓은거 같다.. ㅎㅎㅎ
산 위의 고래~~~
블루마운틴의 카툼바랑 로라 일대를 도는 유명한 셔틀버스이다.
ㅎㅎㅎ 사진을 찍으니 잠시 서주시는 센스를 발휘하시는 멋진 기사님!!! ^^
에버글레이즈 정원 바루 근처의 집이다.
얼마나 이쁘게 꾸며둔지 모르겠다...
또 한컷!
왜 이 집은 Garden Festival 에 안나간 걸까... 하는 궁금증이 드는 집이었다.
아무튼 에버글레이즈 정원은
약 70여년이 된 호주의 정원 마스터라고 불리는 폴 소렌슨이 디자인한 크고, 유명한 정원이다.
2000년 즈음부터는 National Trust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폭포와 여러 분위기의 정원, 그리고 블루마운틴이 어우러진 정말 멋진 곳이다...
그럼 잠깐 National Trust가 무엇인지 살펴보자면...
영국에서 시작되었고, 영국에 본거지가 있는 시민단체이다.
시민들의 자발적 모금이나 기부, 증여로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자원과 문화자산을 확보하여 시민주도로 영구 보전 관리하는 시민 단체, 운동이다.
한국에도 1990년대 후반부터 활동이 전개되어 2000년 1월에 발족되어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ㅎㅎ 아무튼... 에버글레이즈 정원을 살펴보면... ^^
조용하고 넓으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다.
예전 스쿼시 코트와 수영장을 개조한 미술관과 연못도 있고...
숨어있는 보물들... ^^
이런 아름다운 숨어있는 정원들이 정말 많다.. ^^
그리고 유럽식 로만티즘을 바탕으로 만든 정원...
그리고 그 옆으로 펼쳐진 블루마운틴의 정경...
그리고 깜짝 게스트로 나타나주신 오리 가족~~~ ^^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해주는 폭포...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 ^^
(참고로 이날은 추웠다.. ㅋㅋㅋ)
정말 너무 아름답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준 멋진 곳이었다... ^^
한국사람들은 이곳 블루마운틴, 카툼바, 세자매봉, 로라몰 등을 구경하기 위해 정말 많이두 온다.
나두 그런 이유로 이곳에 이사오기 전에 한국에서 순수히 가족여행 왔을 때도,
그리고 이곳에 사는 동안에도... 이곳을 찾았더랬다.
물론 이 유명한 명소들만 돌아보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고 바쁠테지만...
새로운 것을 찾는 그대들이여~~~
이곳을 놓치지 말지어다!!!
참고로... 이곳 주소는...
37 Everglades Ave, Leura, NSW, 2780, Australia
그리고... 입장료는...
평소는 8불, 축제기간은 5불이다..
그럼 모두 Happ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