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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포차가는거 이상할라나..

-_- |2009.11.07 01:54
조회 1,064 |추천 0

오늘같은날마다 하는 생각,

아.. 포차가고싶다..

 

뭔가 답답하고 잠은 안오고.. 이시간에 누굴 불러내 같이 술한잔 할 사람도 없고..

 

그냥 편한 츄리닝차림으로 산책하듯이 나가서

 가까운곳에 있는 포차에 들어가서

 

이모~ 하면서 이런저런 수다떨고 그러고싶은데

 강서구에는 제대로 있을만한 포차가 없다,

 

남자들은.. 혼자서 bar 에 가서 있을 수 있고

물론 난 여자지만 bar 좋아하구, ㅎㅎ

 

 그래도 막상 가보면 난 대화상대가 필요했던것뿐인데.

여자바텐더들은 직업상 어쩔수 없겠지만, 남자손님들에게로 고고~

 

난 덩그러니 흑...

 

혼자 술집들어가서 술을 먹으면 너무 외로워 미칠것같고 .

그냥 단순히 대화상대가 필요한것뿐이야 ,

   편하게말야 

무거운 얘기도 필요없고ㅡ

   가벼운거라두말야..

 

이모~ 요즘 장사잘되요 ?  하는둥의.. 그런 시시콜콜한 얘기들..

 

애인이 있어도 사람이 그리운건 어쩔수없는것같고

아무리 친구다, 좋은녀석이다 해도, 막상 못본지가 오래되면 점점 멀어지더라.

 

사람이 그립다.

그래도 예전엔 . 포차 이모랑 수다떠는 맛이 있었는데..

내 집 주위엔 편하게 나가서 있을 포차가 없구나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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