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abc.net.au/news/stories/2009/11/05/2733763.htm
호주에 와서 농장 온다고 같이 만난 친한 동생이.
몇일전 해변에서 수영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암벽쪽으로 쓸려가서..
구조대원들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강한파도로 구조받지도 못했습니다.
다른 친구 두명은 구조를 시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파도라는 거대한 장벽에 막혀서 번번히 실패하고
겨우 목숨을 부지했습니다.
그 두명도 멀리 가지 아니한것 만으로도 하늘에 감사드립니다만.
고작 28살의 창창한 나이(외국이라 만으로 27살입니다)에 돌아올수 없는 먼길을
떠났다니.. 믿겨지지 않습니다.
여러분..
하늘로 간 저희 친한 동생.. 명복을 같이 빌어주시길 바랍니다.
꼭 부탁좀 드릴께요..
p.s 사랑하는 우리 윤영아..
멀리서도 항상 그렇게 웃어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