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에살고있는 파릇파릇한 18세 남정네입니다
12학년이구요
한국에있었으면 수능으로 똥줄타고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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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헤어진지 벌써 한달이 넘어가네요
헤어지고나서 벌써 다른여자 찾냐고 욕하시는분들 벌써 눈에 훤합니다
욕하세요, 전 정 다떨어졌고 잡을만큼 잡아봤습니다
헤어지고나서 2주쯤이던가
제게 너무 고마운 그녀가 찾아왔습니다
옆에있어주고, 위로도해주고 웃음도주며
하지만 그녀에겐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한국에 멀리떨어져 있는 남자친구이죠,
하지만 그녀의 행동이 절 너무나 혼란스럽게하네요
시간날때마다 문자하고, 학교끝나고 전화하고, 밤에 부모님 눈피해 전화하고
새벽에 자기공부하는데 심심하다며 붙잡고
안기고싶다고 애교도 부리고
내가공부할땐 힘내라구 사진도 가끔보내주고
그러다가 저랑 전화하다가도 남자친구한테 국제전화로 전화가오면 또 받네요
당연한거지만요
제가 착각하고 있는걸지도 모릅니다만
그녀도 제게 나쁜감정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한국에 있는 남자친구란사람이 너무나 마음에 걸리네요.
이런 그녀, 그냥 외로워서 저에게 이러는것일까요?
너무 혼란스럽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