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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어장관리?

물고기 |2009.11.08 00:45
조회 603 |추천 0

전 20세 남자입니다.연애경험없습니다.

이번에 잘되가는 친구가하나있어요.

문자도 하고 전화도 하고 아주 잘되가고있었죠.

그치만 늘 데이트신청은 거절당했답니다.

 

데이트만 안했지 고백만하면사귀겠다.데이트한번하고나서 고백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수업조차 들어오지않던 매일매일 보내던 중에.

그 친구가  다른남자에게 마음주고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그 친구는 모른답니다)

 

나랑 잘되가고있다고생각햇었는데... 물론 제가 그사실을 알았을때도

문자 전화 다 하고 그랬어요. 근데 데이트 기회를 나보다 다른남자가 먼저잡았네요.

두 사람한테마음주는게 연얘경험이없는 초짜남으로써는 이해가 안되고 혐오감이들었지만 일단 지켜봤어요. 근데 아니나다를까 그 남자넘이 한번데이트하자마자 고백했다네요.기특하게도 거...거절하였답니다.

그래서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는데

아니..거절해놓고서는 서로 마음을 주고있더랍니다.손도잡고 장난도 치고

이런거 주위사람들한테 얘기하니까 이상하다고 대박이라고.

그래도 내가 좋아하니까 그런거 신경안쓰고 좋아할려고 했는데.

 

제 친구가 자기가 어장관리 당한사연을 알려주었어요.

여자랑 전화도 하고 놀고 밥도먹고 밤에 전화하면 새벽을 꼬박새서하고

서로.. 서로말입니다 서로 통화비가 10만원이 넘게나오고 그..그랬는데.

그랬는데 어장관리였답니다. 결국 다른친구랑 사귀더랍니다

마지막통보가 친구를 통해서 미안하다고 전해달라는거였더랍니다.

이얘기듣고 아,나랑 전화하고 그러는것도 어장관리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즈음 느끼는건데. 나랑 통화가 끈나면 다른남자랑 바로 하는거 같습니다.

하나 얘기하면.제가 좋아하는애가 1시즈음에 전화좀해달랍니다.
저는 친구들이랑 있어서

조금있다가 해준다고했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전화못받아땅~' 이렇게 오는겁니다. (원래 문자 애교있게 하지도않아요)

그래서 제가 내가 전화안했는데 무슨소리냐고 하니깐

'몰라 ㅜㅜ '이러는데.. 울화통이 터져서

되물었어요.그러더니 '번호를 잘못봣다네요.'

더 울화통이 터져서.. 너 내번호 저장안했냐니까.

이젠 ㅋㅋㅋㅋㅋㅋㅋ자서 그래 이러는데...

어장관리하기 힘든가봐요 요즈음자꾸 이렇게 티를냅니다.

여자애도 저한테도 관심이있는거같아요.

근데 이제는 어장관리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앞선답니다.

제 하나뿐인 마음 줬더니.

마음이 반쪽짜리가 옵니다.

반쪽짜리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몇사람일지는 저도 모르니까요

이게 어장관리일까요.?

괜한 의심하는걸까요. ?거절당해놓고 계속 들이대는 그 친구도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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