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결혼앞둔 30살의 처녀입니다.
문득,카드 사이트에 들어갔다가
남친 아이디 치고 비번 치니 들어가지네요.
남친은 절 항상 위해주고
연애도 오래했지만 바람한번 안피운 사람이었죠.
취직되고 나서 가끔 보이는 회식자리에선,
1차 저녁 2차 노래방 3차..잘 모름
그런데 여기 글 올리는 사람들 보면 다 남자들 이상한데 간다고 하던데
저도 제 남친 믿진 않아요. 그런면에선...
그냥회식있따하면 그래 잘놀아 ㅋㅋ
하고 전화도 안하고 문자도 안날립니다.
피곤하게 막 연락해도 어차피 못받을거고,
남자들 더더욱이 술마실땐 연락안하는거 뻔해서
이왕놀꺼 실컷 놀아라 이런 생각에...
대신 저도 회식땐 남친신경안쓰고 놉니다.
물론 남친은 전화 불통나죠 ㅋ
안오냐고 안오냐고.....
여자는 아무래도 결혼해도 직장이 있어야할것 같아요.
회식자리 있고 술먹을 자리 있음 남자 긴장하자나요 ㅋㅋ
그런데, 카드 명세서를 볼려고 하니
내일까지 점검기간이라네요.
행여 이상한거 찍혀있음 정말~~~ 실망클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
제발..주점...노래방....이상한거 안찍혀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