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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죽겠어요!!!ㅠㅠ새벽에도 쿵쾅대는 윗집 어떻게 해요?

아오15층 |2009.11.08 10:53
조회 334 |추천 0

 

 안녕하세요 ㅠㅠ

 저 곧 나가야 하는 수험생인데요ㅠㅠ

 너무 짜증나서 판에다가 올려요 ㅠ 제발 덧글좀 주세요

 판 세개 썼는데 두개에 달린 덧글 합쳐서 세개에요. 이번껀 정말 절실해요 ㅠㅠ

 

 저희집이 14층이고 윗집이 15층이에요.

 근데 윗집이 이사온 몇개월 전부터 엄청 쿵쾅쿵쾅 뛰어댔어요.

 완전 말도 못할정도로 쿵쾅쿵쾅 코앜왘옹쾅왘와쾈쾅........ㅡㅡ

 

 

 저희집은 맞벌이집안이라서 낮에는 저도 학생이니깐 사람이 없구

 다들 가족이 저녁때가 되야(한 9시에서 10시쯤??)모이거든요 .

 엄마만 쫌 일찍오시고요.

 

 아 근데 이 윗집이 딸만 둘이라고 그러는데 엄청 뛰어대는거에요.

 밤낮상관없이 아주 그냥 무슨 운동장인줄 아나봐요 ㅡㅡ.

 첨엔 어린 애들이 그러는거니깐 참았어요.

 진짜 엄마도 막 애들이 그러는거니깐.. 저희 어릴때도 많이 뛰었다면서

 강한 인내심을 보이셨어요 .

 

 근데 덜해지기는 커녕.... 그게 더 심해지는거에요 .

 완전 거실서부터 제 방까지 다다다다다다다 뛰는 울림이 다 들려요 .

 

 한번은 놀토때 집에 저 혼자 있었는데

 애들이 소리를 어찌나 지르면 목소리까지 들리더랍니다 ㅡㅡ..어이없어서....

 

 화장실에 가면 큰애가 노래를 소리소리 부르고 앉아있고...

 (가뜩이나 짜증나서 노래도 못부른다고 해주고싶네요 ㅋㅋ..)

 

 결국 엄마가 올라가셔서 제가 수험생이란 얘기를 하면서

 낮엔 우리가 없으니 뛰어도 상관없는데 밤엔 좀 자제해주셔야 하는거 아니냐고

 이러면서 얘길하셨대요.

 

 아 근데 완전 ㅡㅡ...... 아버지되시는 분이 띠꺼운 표정으로 엄마를 바라보고

 아무 말도 안했고, 어머니만 죄송하다며 말했다는 거에요.

 머 그래도 어머니가 주의시키겠다고 했으니깐 믿어봤죠.

 

 한동안 좀 뛰는게 덜하더라고요. 완전 천국같았어요 ㅋㅋ

 집에 와도 뛰는게 '덜'하니깐 전 그것만으로도 좋았죠.

 

 근데 지금 또 심해지고 있네요.... ㅡㅡ..

 

 

 

 

 그리고 사건 오늘 새벽..(서두가 길었죠 죄송해요)

 제가 고삼이 되서 그런가...안그랬는데 한번 잠에서 깨면 쉽게 잠에 못들어요.

 그리고 어제 잠도 디게 안들다가 겨우겨우 잠든거였어요.....

 

 새벽에 자고 있는데ㅠㅠ 제 방 위에서 의자끄는 소리에 둔탁한 쿵쿵대는 소리에

 블라인드 쳐지는 소리가 날카롭게 나고 문닫는 소리가 쾅쾅나고...

 완전 잠깨버렸을 때 저 첨에 우리집에서 그러는줄 알았어요.

 

 아무래도 새벽이라 집이 조용하니깐 더 크게 들렸나봐요.

 막 말소리도 들려서 우리집인줄 알고 엄마아빠 싸우시는줄알고 깜놀해서

 뭐지뭐지 이랬는데......

 

 알고보니 엄마아빠는 코골고 계셨을 뿐이고....

 윗집에서 아줌마아저씨가 싸우는거였나봐요.......아오 근데...

 말로만 좀 싸우면안되나... 그렇게 쿵쿵대고 방에서 거실까지 가는 소리 쿵쿵

 의자끄는 소리에 말소리까지...꼭 그러셔야 했나....ㅋㅋ...

 

 그게 한 20분 계속됐던거같아요. 문도 완전 신경질적으로 쾅쾅콰왘ㅇ닫고...

 어이가 없어서...한동안 위만 바라봤어요 .......

 

 그리고 저는 결국 그때 깬잠때문에 다른 방에서 엄청 뒤척이다가ㅡㅡ..

 잠을 못자겠더라고요..아니 잠이 안오더라고요......결국 그 후 한시간은 뒤척이다

 잤던것같아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제일이 생각나고 너무 짜증이나는거에요

 으미라ㅓㄴㅇ;이하ㅓㅁ;ㅣㅓㅏㅁㅇ리!!!!!!!!!!!!!!!!!!!!!!!!!!!!!!!!!!!!!!!!!

 

 ㅠㅠㅠㅠ아오 제발 지금 부모님 다 일있으셔서 나가고 없는데

 제 힘으로 윗집에다가 뭐라 할 수 있을까요???

 엄마한테는 막 저 오늘 진짜 화났다고 위에다가 말할거라고 이랬긴햇는데 ㅠㅠ...

 

 

 진짜 이건 말 안하고는 못참겠어서 그래요 ㅠㅠㅠ

 아진짜 너무 짜증나 죽겠어요 윗집 ㅠㅠ 애들은 밤에 쾅쾅 부모는 새벽에 쾅쾅

 이 뭐하는 집안이야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덧글좀 주세요 ㅠㅠㅠㅠ

 진짜로 부탁드려요 ㅠㅠ

 아 너무 화가나는데 위에 올라가고 싶은데 ㅠㅠ

 제 소심한 성격으로 말도버벅거릴것같고 ㅠㅠㅠ씨 엄마 띠껍게 쳐다보던

 아저씨가 뭐라 할것같고 ㅠㅠ저는 그 윗집 얼굴 한번도 못봤거든요 ㅠㅠㅠㅠ

 

 연습이라도 해가고 올라가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잘 해결해야하나요?? ㅠ

 왜 이런거 말할때에는 먹을거 좀 주면서 얘기하면 상대방이 더 미안해한다는데...

 근데 저는 제가 피해보는 입장에 먹을거까지 사다주면서 말하긴 싫거든요...ㅠㅠ

 

 이기적이라고 하실진 모르겠지만 그동안 당한게 있어서.....

 진짜 저희집에 오시면 그심경 이해하실거에요 ㅠㅠ

 아파트에서 진짜 ㅠㅠㅠㅠ.....

 

 여담이지만 한동안 앞집도 완전 무섭게 싸우고 경찰드나들고 이랬는데

 지금은 이사가셨지만...ㅠㅠ아무튼 덧글좀 남겨주세요 ㅠㅠ제발요ㅠㅠㅠㅠㅠ..

 저 진짜 독서실가기전에 확 말하고 가려고 하거든요 ㅠㅠ

 

 수능 4일남은 이 학생을 불쌍히 여기시고 좀 ㅠㅠㅠ

 말하는 비법..(???)이라던가 ㅠㅠㅠㅠ...아무튼 이건 꼭 말해야 하는거 맞는 일이죠?

 ㅠㅠㅠ참고 넘어가기가 싫어서..ㅋㅋㅋㅋ....

 

 

 부탁드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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