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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하는 걸로 면박주는 친구ㅡㅡ.

20대 |2009.11.09 02:14
조회 368 |추천 0

 

무시하면 그만이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겟지만

세상에 그런 시비들 다 무시할 수 잇음 골머리앓는 사람들이 왜 잇겠습니까....

 

혹시 주변에 이런 친구 잇나요? 저한테 왜이러나요 대체..?

 

저의 중학교 동창입니다

 

고등학교는 따로나왓죠. 보통 고등학교에서 성향이 많이 갈리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귄 고등학교친구들은 꾸미기 좋아하고 지금도 다들 화장은 기본입니다.

(저희나이 현재 21)

 

그런데. 이 중학교 친구를 만나면 자꾸 제게 면박을 줍니다

얘는 화장안합니다

 

헌데 저 알바하는곳에 화장 하고 오면 "너 화장 왜해?"라고 꼭말합니다

 

게다가 한날은 제가 치마를 입고갓는데 그날 오더니 절보고

 

여기오는데 왜 치마를 입어? 합니다.ㅡㅡ; 머라고 대답해야 합니까

 

그러면서 덧붙이는 말. "나봐라 난 이런데올때 추리닝만입잖아. 난이런데서 일하면 추리닝만 입을꺼야"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또 이런말도 덧붙입니다. '난 남친만날때도 쌩얼로 만나는데.'

 

듣고잇으면 이런 말투입니다. 대놓고 말하지는 않지만 뜻을 돌려말하는거죠.

 

'넌 이런데 오는데 누구한테 이뻐보일라고 화장하고 옷 갖추고 입고오니? 난 화장안해도 이뻐. 화장안해도 남친만나도 괜찮은데 넌꼭 어딜가든 화장해야하니?'

 

이런 느낌요ㅡㅡ

 

아니 남이사 화장을 하던말던 알바하는곳에 화장을 하고오던 말던 왜 지랄일까요?

차라리 대놓고 지랄지랄을 하는 친구라면 같이 지랄지랄 하며 말싸움 좀 주고받고 장난치고 하겟습니다

 

근데 그것도 아니고 하이톤 억양으로 까다로운 표정으로 말합니다 원래 애 말하는 자체도 항시 그렇구요

얘? 이쁩니다 이쁜얼굴이죠

어디 한곳 화려하게 탁 튀는얼굴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조화가 잘되어 단아하고 수수하게생겻습니다

 

지에 대한 근본적인 자신감이있겟죠

 

저도 어디가서 못난이취급 받는애는 아닙니다

화장하고 나름꾸미기도 하고 일하며 번호도 따여보고 그냥 그렇습니다

 

지는 제가 좀 이뻐보이는게 배알 꼴리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화장이쁘게해서 이쁘게 하고잇으니 이뻐보이는 그게 배알꼴리는 것 같습니다

지는 지가 안해도 이쁘다 생각하니까 쌩얼에 추리닝에 그러고 오는데 저는 꾸미고 있으니 말이죠

 

지는 원판도 이뻐서 안꾸며도 완전 그런데느 ㄴ관심없는 것처럼 털털한척 행동하며

꾸미는 저를 가식덩어리처럼 만드는 기분입니다

 

솔직히 그친구 이쁜거 사실인데 꾸미는 제게 열등감도 느끼는거 같습니다

 

마치 너깟것 화장안하면 내 발톱의 때만치도 못따라오는데 화장해서 내랑 동등해 보이고,그런거 치사하고 더러우니 너도 공평하게 꾸미고오지마라

 

이런 식의 생각을 가지고잇는것 같습니다 ㅡㅡ

 

주변에 이런친구 많습니까? 이런애들한테는 뭐라고 대꾸해줘야할까요?

 

그래도 남자는 그저이쁘면 장땡이겟죠?

잘난척에 콧대 완전 높은 애지만 그래도 이쁘니까좋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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