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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 단계로 격상한 신종플루 대처 방안 !!

연아 |2009.11.09 12:03
조회 3,057 |추천 1

 

  

2009년 한 해를 우울하고 불안한 소식으로 술렁이게 했던 신종플루!
정부는 지난 3일 급기야 신종플루 위기단계를 ‘심각(Red)’ 단계로까지 격상시켰어요.
국가 재난 4단계 중 가장 위험한 단계로까지 치달았음을 선포하면서
신종플루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몇 가지 사항들을 함께 당부 했답니다.
아래의 정부 대책을 믿고 차분하게 대응하면서 신종플루의 공포를 극복해 보도록 해요.


▲신종플루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출근 또는 등교를 하지 말고 일단 바로 동네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습니다.

 

▲동네 의료기관은 의사의 임상적 판단 하에 신종플루가 의심되면 즉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고 약국에서 투약토록 합니다.

 

▲진료받은 신종플루 의심 또는 확진환자는 외부 출입을 하지말고, 집에서 항바이러스제를 5일간 복용하면서 1주일간 자가 격리합니다.

 

▲동네의료기관에서 중증 또는 심각한 합병증이 있는 신종플루 환자를 발견하면 즉시 치료거점병원으로 옮길 수 있도록 하되, 중환자실이 필요할 경우에는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를 통해서 문의토록 합니다.

 

▲국민들은 손 씻기와 기침 예절, 건강 생활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를 실시합니다.

 

▲고위험군이나 신종플루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대중이 모이는 장소에 출입을 삼가고 마스크를 사용토록 합니다.

 

▲각급 기관 및 기업의 경우, 자체적으로 수립된 업무지속계획(BCP, Business Continuity Plan)을 재점검하고 실제 가동토록 한다. 특히 가족 중 신종플루 의심환자를 돌보기 위해서 결근하는 경우에는 적극적으로 공가로 인정할 것을 당부합니다.
 

 

현재로선 위의 일곱 가지 사항들을 준수하면서 불안감을 잠재운 다음
일상에서 손 잘 씻고 위생 관리 철저히 하고 마스크를 쓰는 등
일반적인 전염병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최선이겠어요.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다면 살균기 클리즈나 알코올 성분이 함유된 손 세정제,
살균 효과가 있는 공기 청정기 등을 함께 사용하여 세균과 바이러스를
보다 확실하게 잡아내는 것도 좋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건강과 위생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타인을 위한 배려 혹은 최소한의 도리니까요.


그러다가 혹시라도 열과 함께 기침이 나면 신속하게 병원을 찾아갈 것!
신종플루 바이러스가 폐로 번지기 전에 서둘러 조치를 취하면
생각보다 간단하게 완치될 수 있답니다.


‘심각’ 단계의 국가 재난 상태를 벗어나기 위한 결코 어렵지 않은
생활 수칙들을 차근차근 지켜 나가면서 침착하고 효율적으로
이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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