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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택시관광을 아시나요??

부끄...... |2009.11.09 18:07
조회 1,462 |추천 2

저는 ‘mytour’ 를 통해 제주도 여행을 다녀온 새내기 대학생입니다.

 

여행상품 중 원하는 상품만 선택할 수 있는 곳이어서

 

그곳에서 저렴한 항공권과 숙소만을 정한 후 친구들과 머리를 모아 여행계획을

 

세우고 2박 3일동안 제주도에서 즐겁게 머물다 왔습니다.

 

저희는 택시관광을 했는데요. 20살이라 면허는 있어도 경력이 안되어 렌트하는 것이

 

힘들었던 저희는 고민끝에 택시관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택시관광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젊은 저희가 택시관광을 하는게

 

조금 이상하진 않을까 생각했지만 다녀오고 나서는 주위사람들에게 알리고 이렇게

 

다른 분들께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택시 관광은 일반 렌터카를 빌리는 것과 요금도 비슷할 뿐만 아니라

 

요즘은 비수기라 저렴하고 편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까지 총 3명이어서 중형 택시를 빌려 2박 3일동안 전문 운전사님과 편안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은 제주항공에 도착한 후 저희끼리 숙소까지 이동을 해서 많이 걸어다니며

 

구경을 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길도 모르고 버스도 잘 다니지 않고....

 

걸어다니느라 발과 다리가 많이 아팠구요..

 

둘째날부터는 본격적인 택시여행을 시작했는데요


저희 일정을 기사분께 말씀드리면 저희가 원하는대로 가주시고

 

또 기사분은 제주도분이시기 때문에 주차비가 할인되는 곳도 있었고

 

맛집을 많이 알고계셔서 점심식사도 맛있게 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침에 숙소앞으로 마중나오시고 하루의 고단한 여행을 마치면

 

숙소까지 데려다주셔서 편했구요 마지막 날은 공항까지 데려다주셔서

 

길을 헤매거나 돌아가는 일이 없어서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습니다.

 

기사님 한 분이 운전과 가이드 역할을 동시에 해주셨기 때문에 제주도 구석구석을

 

여행할 수 있는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관광지마다 지나가는 분들께 부탁해서 매번 단체사진찍는 것도 힘들었는데

 

기사님이 직접 사진도 찍어주시고요

 

저희가 원하는 코스로 움직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분 들이 찾는

 

제주도의 색다르면서도 유용한 여행방법인 것 같네요.

 

그런 면에서 제주도 택시관광은 신혼여행, 효도관광, 가족, 친구 등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추억을 만들기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지금부터는 스쿠터나 자전거 등으로 여행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 있으니까 더더욱 말이예요

제주도 택시관광 강력 추천 합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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