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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청춘드라마의 신화 <소년우연대>가 온다!

나는.. |2009.11.09 19:34
조회 5,629 |추천 0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에 주목할만한 많은 작품들이 개봉한다고 합니다.

 

최근 일본의 청춘물들을 즐겨보던 터라 저는 일본 청춘물의 원조격인

<소년우연대>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소년우연대>는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의 작품으로 1편의

성공으로 인해 총 4편의 시리즈가 제작되었고,

번외 시리즈도 제작돼  2008년 까지 총 8편이 제작됐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소년우연대>의 영향을 받아서 제가 즐겨봤던

<고쿠센>이나 <루키즈>까지 이어지지 게 된게 아닌가 합니다.

 

 

 
개인 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소년우연대>의 시리즈를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1. <소년 우연대 Boys Be Ambitious>

감독 : 이즈츠 가즈유키

주연 : 야베 히로유키, 오카무라 다카시,

오코치 나나코, 미야사코 히로유키, 가노시타 호카

 

 

 

 4부작 중 1편. 당시 인기절정의 개그맨 콤비였던 나인티 나인이 주연으로 나서,

이 작품을 통해 블루리본상 신인상을 수상했다.

싸움꾼 콤비인 춘바와 고테츠는 밤낮으로 싸우던 중학교 생활을

정리하지 못하고 고등학교에 등교한 첫날부터 말썽을 부리는데…

 

<소년우연대>는 우리나라에서 2007년에 개봉한

<박치기!>로 알려진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의 작품입니다.

 

  

<박치기!>도 너무나 재미있게 본 터라,

<박치기!>를 제작 전 이즈쓰 가즈유키 감독의 초기 작품들도 궁금해 지는군요.

 

 

2. <소년 우연대 핏빛 순정편>

감독 : 미이케 다카시

주연 : 치하라 고지, 치하라 세지, 스즈키 사리나

 

 

4부작 중 2편. 전편과 동일한 캐릭터들이 등장하지만 이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바뀌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도 싸움과 방랑에 여념이 없는 절친 리이치와 류지. 

하지만 리이치가 오랫동안 사귄 여자친구 료코를 배신하고 

다른 여자와 연애를 하는 모습에 류지는 실망하고, 둘의 사이는 조금씩 멀어지는데…

 

마이케 다카시 감독은 <소년 우연대>시리즈의 2편과 3편을 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4년 개봉한 <착신아리>와 <쓰리, 몬스터>의 

첫 번째 이야기의 감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외에, <오디션>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소개되어 관객상을 받았고

<천국에서 온 사내들>도 전주국제영화제에 참가했습니다.

 

 

 

2002년 부천국제영화제에서 특별전을 열기도 했습니다.

 


3. <소년 우연대 야구단-기시와다 소년 야구단>

감독 : 와타나베 다케시

주연 : 엔도 쇼조, 다나카 나오키, 안자이 히로코

 

 

4부작 중 4번째. 싸움꾼 콤비의 초등학생 시절을 그렸다.

교내 야구팀을 만든 소년들. 이들은 전학 온 류지가 뛰어난

야구실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입단을 권유한다.

몸이 약한 류지는 엄마의 반대에도 야구부에 입단하고,

라이벌 팀과의 시합에서 큰 활약을 보이지만, 수술을 위해 다시 떠난다.

 

<소년우연대>의 4번째 시리즈 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영화가 2008년 TBS TV드라마로 방영한

<루키즈>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하는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올해도 대세는~ 메가박스 일본영화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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