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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인데 시댁에서 교회를 다니라고 해서 다니시는 분들께 여쭤봐요

곧유부녀 |2009.11.09 22:14
조회 2,303 |추천 0

결혼을 앞두고 종교문제를 겪는 예비 신혼부부들이 종종 있습니다.

이곳의 글들을 보며 종교를 강요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 비판적인걸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제 생각도 그렇구요.

 

만약 그렇지 않으신분들....경험담이 듣고 싶어서 그래요.

 

자신은 무교였으나 시댁에서 교회를 꼭 다녀야 한다기에

일주일에 대예배는 억지로 참석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일주일의 한두시간을 평생 억지로 다녀야 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일이지만

그럼에도 즐겁게 마음먹고 배우자의 종교를 따라 이정도는 기본으로 하고 있다라는 분..

불화를 일으키고 싶지 않아 그냥 다니고 있다라는 분..

해보니 나쁘지 않다라는 분...

있으신가해서요....

 

해보니 또 어떠신지도 궁금하구요.....

 

 

저 역시 곧 한달후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만...

시댁에서는 교회에 다니기를 너무 바라시거든요.(예비 신랑도 아주 어렸을때부터 다녔고 시아버님은 장로님이시거든요. 온가족이 크리스챤이에요.)

거부감이 없지 않아 있는것은 당연하지만 무교임에도 불구하고 즐겁게 가시는 분들이

있으신가해서요.

 

경험담들을 좀 들려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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