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주부입니다..
동네는 인천역 근처 차이나 타운 근처구요,.,.,,
본론을 말하자면 남편하고 회사방향이 같아 요즘은 같이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출근하려고 남편이 먼저 차에 시동을 걸려고 차에 탄다음
시동을 거는데 시동이 안걸리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갑자기 시동이안걸리냐고
말하면서 차문을 여는대 어딘가 이상했습니다....
남편도 그제서야 조수석쪽을 자세히 봤고요 제가보면서
""자기야 여기 서랍왜 열려있고 여기 있던 동전 없어진거 같다?"""
하고 말하니 얼마안되지만 동전이 없어진걸 확인하고 휴지랑
서랍에 있던 서류들이 바닥에 떨어져 있는겁니다
전 얼릉 네비게이션도 확인했습니다 다행이 그대로 있더군요
그리고 내부를 다시 확인해볼려는 순간 남편이
""자기야 옷이 없어젔다 " 하는 겁니다
현장에서 일을 해서 항상 여벌 옷을 차에 두는데 없어진건
아00스 트레이닝복 한벌이였습니다...
남편이 자주 차에다 지갑이나 핸폰을 잘 두고내려서 혹시나 하고
확인해보니 다행이 챙겨서 피해는 안봤습니다..
우선 출근을 해야 하니 시동을 걸어야 해서 보험사 전화하고 기다리다가
전 신고를 하자 남편은 크게 없어진것도 없는데 그냥 보험사 오면 시동걸리면
출근하자하고...
우선 전 밖에서 외부에는 문제없나 둘러보고 있는대 여기 저기 보다가
옆 차량을 보게 됬는대 글쎄 옆차뒷문이 열려 있는 겁니다.,,,
전 남편에게 옆차도 뒸문이 열려있다 이상하다 하고 우선 창문으로 보니
저희 차량 처럼 서랍도 열려있고 누군가 뒤진것처럼 되어 있는겁니다
작년에도 한번 털린 적이 있어서 이번엔 신고를 해야될거 같아 신고를
우선 하고 옆에 차량 주인에게도 전화해서 확인해 보시라고 연락을 해줬습니다
저랑 남편은 혹시 몰라 좀 늦을거 같다고 회사에 연락후 경찰을 기다렸죠
잠시후 경찰이 오고 이것저것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전 크게 없어진건 없지만 처음도 아니고 옆에 차량도 털린거 같아서 신고한거라
말씁드리고 없어진 내역과 이것저것 설명을 드렸습니다
잠시후 옆에차량 주인이 오고 확인해보니 지갑하고 ,상품권,,동전이 없어 젔다
하더군요 금액은 지갑에 한 이십만원 있고 상품권 십만원권 세장 정도라 하더군요
다른건 손 안대고 현금만 없어진걸 보니 학생들이 한짓인가 생각도 들고
한대도 아니고 두대나 털리다 보니 정말 아침부터 어이없고 황당했습니다
그런대 저희만 아니고 옆에 차량분도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분도 동전만 없어지고 크게 문제 삼고 싶지 않아 신고를 안하신거라고
하시더군요
경찰분은 없어진게 없다해도 차에 절도 흔적이 있으면 무조건 신고해주라 하시고
사실 특별한 조사는 아니지만 대략 상황파악만 하시고 연락처 적고 자주 순찰 하겠다는
말만 남기고 돌아갔습니다
차문이 열려 있어서 실내등이켜저 방전되 시동이 안걸린거고 보험사에서 나와
시동걸고 지금 출근해서 일은 하지만 기분이 영 아닙니다 사실 저희 동네가
좀 우범지역이라 소문이 나긴 했지만 피해는 없다 하더라도 한번도 아니고 두번
씩이나 당하다 보니 정말 차도 마음대로 못세우고 속상할 따름 입니다......
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하루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