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에 떴네요 ㅡㅡ;; 일단 영자님께 감사하구요
리플 많이 달아주셨는데 매너필 해주시면 . . .
그리고 친일이니 아니니 이런걸 따지는것이 아니라
개인적인 생각과 상황정리를 해본 글입니다.
악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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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대통령 혈서라니?
<박정희 혈서>라는 단어가 검색어로 올라오면서 현재 많은 정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왜 갑자기 이런말이 나와서 심적으로 씁쓸하게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박정희 혈서>사건은 현재도 계속 파헤쳐 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저 역시 그 세대가 아니기에 너무 어렸었기에 기억이 안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이미 드라마나 영화를 통해서 존재감이 어떠했는가를 알수가 있었으며,
그의 카리스마는 현재도 존재하고 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끝은 좋지 못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도 피해갈 수 없었던 사건으로 생애를 마감했었죠.
박정희 그는 누구인가 ?
박정희 전 대통령 출생 - 1917년 11월 14일 경상북도 구미 출생 - 1979년 10월 26일 사망
가족 - 배우자 육영수, 딸 박근혜, 딸 박서영, 아들 박지만
학력 - 육군사관학교
경력 - 1967.07 ~ 1971.07 제 6대 대한민국 대통령
1971.07 ~ 1972.12 제7대 대한민국 대통령
1972.12 ~ 1978.12 제8대 대한민국 대통령
1978.12 ~ 1979.10 제9대 대한민국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경력사항이 화려합니다. 가족들은 현재 이미 유명한 정치인인 사람들도 있고
사회에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임은 틀림 없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때문에 궁금해진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
여기서 잠깐 궁금해 지는것은 그렇다면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누가 있을까요?
한번 보겠습니다.
실제로 기억이 나는 대통령은 전두환 대통령 부터 기억이 나는군요.
제가 태어났을때는 박정희 대통령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였구요.
16대 대통령을 보니 갑자기 가슴이 저며 옵니다. 현재 생존에 계신 대통령은 총 4분이군요.
가진것이 진돗개 한마리와 29만원인 전두환 전대통령
아직까지도 재산분쟁을 하고있는 노태우 전대통령
나에게 IMF라는 기억을 준 김영삼 전대통령
그리고 말도못하는 아니 할수없는 현재 이명박 대통령님? 님 님 님
하악 ㅡㅡ;;
본론으로 '박정희 혈서'에 관하여
갑자기 <박정희 혈서>라는 파문이 왜 일어난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민족문제연구소의 박정희 전 대통령 (이하 박정희)의 이름이 포함된 친일인명사전 공개 때문입니다.
<박정희>아들 박지만씨가 법원에 게재금지 가처분 신청을 한 가운데, 민족문제연구소에서
박정희를 친일인명 등재 이유를 공개를 한것 입니다.
연구소가 공개한 일명 <박정희 혈서>는 박정희가 23세에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혈서로
충성을 맹세한 것입니다. 기존 박정희의 친일행위라 거론되는 사실과는 다르게 충격을 주는 파문입니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있던 만주군 혈서지원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공개한 민족문제연구소는 일본으로부터 입수한
박정희의 혈서지원 기사가 실린 1939년 3월 31일자 '만주신문' 사본을 공개하고 <박정희 혈서>관련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를 할것이라는 입장을 표명 했습니다.
연구소가 공개한 자료에 근거하면, 박정희는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 중 일제의 괴뢰국인 만주국의 군관으로
지원하였으나, 연령 초과로 일차 탈락, 박정희 자신이 일반적인 조건이 만주군관학교 입학자격에 부적격하지만
충성을 다해 멸사봉공하겠다는 일명 '박정희 혈서'를 편지에 동봉하는 식으로 만주군관학교에 입학하게 해달라고
3차례 진정을 하여 입학을 했다는 것입니다.
박정희 혈서는 왜 신문에 나왔을까?
궁금한점은 왜 이런일이 만주신문에 나왔냐는 것입니다.
문경에서 교사로 재직중이던 '박정희' 그는 만주군관학교에 지원을 했으며, 자격미달로 지원이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의 의지를 보이고자 '박정희 혈서'를 편지에 동봉했던 것이죠.
이것은 당시 만주신문에 크게 보도가 되었습니다.
신문에 의하면 "혈서 血書 군관지원, 반도의 젊은 훈도 訓導 로 부터" 라는 기사로서
한 번 죽음으러써 충성한다는 혈서를 동봉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정희 전대통령은 편지에서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틈의 정신과 기백으로 일사봉공 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확실히 하겠습니다. 목숨을 다해 충성을 다할 각오입니다. 한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의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멸사봉공, 견마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라고 썼다고 전해집니다.
다소 충격적이네요.
박정희 혈서 신문보도 사실로 확인
개인적으로 한문이나 일본어를 모르기 때문에 해석이 불가능 하나 위의 당시 신문사본을 보니
'박정희 혈서'보도는 사실상 크게 나온것은 아닌것 같고 일부 모서리 기사로 나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로 확인이 되는 순간이며, 실망감은 감출수가 없네요.
확대를 해서 보니 붉은색으로 되어 있는 부분이 대충 무엇인지는 저도 알겠습니다.
사정이 있었을것 같기도 하고, 박정희의 열정이 그때는 그랬었을수도 있겠나 하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보게 됩니다.
그래도 사라지지 않는 박정희 혈서의 충격 . . .
그것도 대한민국 대통령을 4대나 지낸 인물인데
그리고 그의 후손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지금 영향력을 행사하고..
뉴라이트. . . 나경원의원 . . . 상관이 없는데 생각이 나는걸까요?
친절하게 '박정희 혈서' 만주신문 기사를 해석해놓은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내용을 보니 정말 무슨말을 해야 될지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보시는 분들이 얼마가 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들은 비슷할것이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아들 박지환의 주장 그리고 다른 입장의 시각
박지만씨는 지난 4일 친일인명사전 게재금지 가처분 신청에 배포금지를 추가하여
청구취지 및 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 하였다고 합니다. 몇가지로 요약을 해보면,
1. 박정희는 만주군이였으며, 일본군으로 복무한 것이 아니다.
2.만주군의 적은 마오쩌뚱의 팔로군이였고, 박정희는 만주국의 용병이 되어 중국공산당과 싸운것이다.
3.조선인 또는 독립군에게 위해를 가한 사실이 없다
라는 이야기 입니다.
민족연구소의 주장 또는 입장적인 시각은 다르다고 보입니다.
1번 항목에 대해서는 만주국은 괴뢰국이고, 만주군은 일본 관동군의 통제를 받았으며
일본군 현역 장교가 직접 지휘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박정희는 일본육사를 졸업한
엄연한 일본군 예비역 소위이며, 관동군에서 복무한 시기도 있었다 라고 합니다.
2번 항목에 대해서는 팔로군도 항일부대이며, 중국 소련에 대한 적대행위는 당시로서는
연합군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되어야 한다며, 다수의 조선 청년들이 항일을 위해 팔로군에
복무하고 있었음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3번 항목에 대해서는 당시의 위관급 장교는 지금과 달리 군이 절대적 우위에 있던 파시즘
국가의 고등관 으로서 군수나 경찰서장도 어쩔수없는 권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는 박정희가 군관을 거듭 지원했던 이유의 하나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생애를 마감합니다.
화려한 인생을 충격적으로 마감하게 되는 사건이였죠
결과적으로 볼때 어떠한 명예적인 문제를 놓고 따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친일인명사전에 등록이 되면 불명예라는 것은 사실이 되어 버린것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현재 소위 친일파로 분류되어 있으며, 뉴라이트 라는 단체 역시 그런 성격으로 분류가 됩니다.
그들은 과연 이러한 점을 어떻게 볼까요?
친일인명사전에 등록이 되는게 불명예스럽다고 생각되어, 이러는것 같은데
명예스럽고 당당하고 떳떳한 일이라면 아무 상관없는것 아닌가 합니다.
역시 스스로들이 겉으로는 당당하게 포장을 하지만 속으로는 생각이라는걸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