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선플보단 악플이...
기냥 전 머 저먹고 살정도만 일 했답니다. 머 스펙을 길러라
그런거 솔직히 ..못했습니다. 어떤분들은 토익잘하고토플잘하고
잘살았다고 하는데..부럽네요~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__)꾸벅
전 저나름대로 사회생활도 경험했다고 생각할렵니다^ㅡ^
사진은..........
19금은 약속대로 치워드릴려고했는데..
무섭네요 ㅠㅠ
홈피주소랑 같이 올려드릴게요 ㅠ
테러는 제발 .ㅠㅠㅠㅠㅠㅠㅠ빈라덴하나로 족함..ㅠ
아직 쏠로니깐 와서 글도 남겨도 되고 다 된답니다^^
글이떳으니 약속대로 스티커는 치우겠지만..
다시 붙이라는 말이 더 많을듯하지만
남자가 언행일치를 실천해야하는법
잘부탁드립니다(__)
감기조심하세요~
http://www.cyworld.com/lovetjrw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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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4살에 왠만한 아르바이트는 다 헤본
남자입니다!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어떤남자는 135개의 스펙을 갖고있다고 하지만
전 남들이 해본것도 왠만한건 다했고안해본 아르바이트 해봤어요~
그나이에 체험해볼수없는 아르바이트
일단 첫번째
캐 힘든 알바
하는거에 비해 노동착취.
전단지: 개나소나 니나내나 다하는 알바
근데 제대로 하는 사람 하나도 없죠.............ㄷㄷ 사장님 볼때만 열심히하는척.
그다음에는 한계단에 한장씩 내려오면서 뿌리기도 낙엽대신 쓸수도 있고
불쑤시개로 참 좋죠.
편의점.pc방.책방:진짜 개 무료하고 군대에서 경계근무 스는것보다 아주 조금
더 나은 알바.하지만 단골손님중에 이쁜손님이 맨날 그시간대 오면
정말 하기 좋은알바. ex)나 있었을때 그시간때 미니쉘사러 오는 고딩있었음
미니쉘 고딩이였는데..지금은 수능봤겠지..?
서빙:안동찜닭.호프집(준코 등등등등).삼겹살집(대나무 어쩌구..저쩌구)
진짜 이건 아줌마들만 하는거 이해함. 찜닭 허구헌날 똑같은거 쳐먹으면서
허구헌날 맛있대 ㅡㅡ^ 학교식당은 맛 하나도 없는데.............
허구헌날 술먹으면서 오늘은 술맛이 다르다네 ㅡㅡ^어쩌라고 토좀하지마!!
허구헌날 고기 먹으면서 오늘은 회식이라서먹고 내일은 배고파서 먹고
내일은 또 무슨핑계 될껀데?!!
배달: 춥고 힘들고 보는 눈초리 개 따갑고 개 위험한 알바
다신 안할꺼임 나이 어릴때나 하는거임. 오토바이 미치도록 탈려고 하는거임.
좀나은알바
하는거 만큼 받음.
커피숍.아이스크림.의류매장,핸드폰판매,보안: 커피숍에서는 주간이 너무 잘생겨서
야간으로 들어갔음 ㄷㄷㄷ 연예인만 있는줄알았음..ㅠ 대신 야간에는 기본 칵테일하고
커피랑 스무디 밥 혼자 다해야함 대신 난 무제한 공짜 ㅋ 새벽 4시까지인데
나이트갔다가 차시간대까지 기다리는 손님 빼곤 널널
컨버스에서 일했는데 컨버스는 정말 고딩신발ㅋ 춥다고 어른들 안신는데
가끔 털달린거 산다음에 털쪽에 땀찬다고 항의 들어옴 ㅋ어쩌라고 ㅋ
베스킨라빈스: 맨날 정량재는데 이번엔 작다고 항의들어옴 ㅡㅡ 10초만에 녹는다나
어쩐다나 ㅡㅡ^
핸드폰판매: 사람 캐무시하지만 안살사람은 안삼 ㅋ 기냥 들이대고 보는거임 ㅋ
그래도 다섯개중에 가장 힘듬 사람 캐무시당함
보안: 어떨때는 인상쓰고 어떨때는 캐 친절미소 날려야 하지만 인사만 잘하면됌
그러다가 조폭같은 아저씨들한테 인상써야할땐 나도 난감..
고급알바
바텐더,컴퓨터프로그램 설치,트레이너: 노동에 비해 얻는게 큼.
바텐더-일단 눈이 즐거움. 불쇼 칵테일쇼 이런거 보면서 가르쳐주는데 맨날 못해서
혼남. 처음에는 서빙에서 바텐더로 올라가는거임.진짜 주조사 자격증이랑 있으면
몇일만에 올라가지만 난 없어서 패스! 돈많은 아저씨 아줌마들 많음.
근데 자기들끼리 얘기함. 의외로 점잖음 얘기 많이함. 거의 추근덕 거리지않음.
하고싶으면 섹시bar나 가길 ~
컴퓨터 설치 프로그램-지방 좀 큰 회사 가서 사업에 필요한 거 다 깔아줌
대기업엔 알아서 다 깔아놓지만 지방엔 좀 없음 . 그래서 몇달눌러 붙으면
돈많이 벌음 .하지만 향수병..ㅠㅠ
트레이너-자기 운동하면서 남 갈켜주면됨.
아저씨들 운동모른다고 와서 개인트레이너 해달라고 하면 나한테 10만원씩 떨어짐
그럼 아저씨가 신으로 보임.
이색알바
:돈을 많이 주거나 이성을 많이 알거나.
무대설치,공연,해변가에서 배달,여대안에 문구점,여고앞 와플집.
무대설치-캐 지루하지만 할땐 캐힘듬.하지만 돈많이주고 보람 넘침.뿌듯!
마지막 무대설치한게 요번에 용산박물관 안에 극장에서 국립발레단 부설아카데미
'쁠리에'라는 발레하는 무대 설치. 학부모님들의 돈놀이! 역시 다 외제차.
하지만 아이들 다 생각 다 올바름 틀릴때마다 지적해주고 무대서기전에 격려해주고 ㅠ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 !!아자!!
공연-학교 동아리라서 분당공원 명동 타학교 행사 등등 공연 함
학교에서 공연한거 대충 거기서 하면되서 시간에 비해 돈은 많이 범~
부수적으로 인기 얻음 ^^괜히 기분좋아짐.
해변가에서 배달-진짜 꿈의 알바.......ㅋㅋ 할머니댁에서 고등학교때 서울올라오기싫었음 ㅋㅋㅋ 굳이 주문안해도 나가게 됨...ㅋㅋ
여대앞 문구점+여고앞 와플집- 친구녀석 어머니께서 하신거하고 아는 형이 하는데
정말 부러움..ㅠ 나중에 돈 많이 벌면 하나 하고싶음 ㅠ
한양여대 문구점에서 잠깐 일했는데..이상한건 분명히 아는사람인데
시험기간만 되면 바뀜..
이렇게 저는 24살까지 이제 조금있으면 25살이 됩니다..ㅠ
하지만 전 이 열심히 일한 것을 하나도 모으지 못했습니다.
물론 20살때부터 용돈이라는것을 아예 받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하루에 만원?이라는 큰돈을 받지않고 주시면 받고 안주시면안받았습니다
그러면서 핸드폰비.청약적금.헬스장비.학원비.교통비.밥값은 제힘으로 해결했습니다.
물론 방학때 삼분의 이 정도는 제가 학비 해결하고요. 이러면서 잘살았습니다
아르바이트 어떻게 보면 좋은것도 나쁜것도있을수 있습니다.
공부를 잘하면 과외를 하면서 하는데
제가 아는 친구는 경원대 한의대 입니다 키 186에 멀쩡하게 생겼는데
1년휴학하고 롯데마트에서 6개월 아웃벡 주방 보조로 지금 3개월째입니다.
그런데 너는 왜 그런데서 일하냐고 하니깐,
어머니께서 돈의 소중함을 느껴보라고 해서 일했는데
지금은 알것도 같다고 합니다. 커피한잔사먹는데 자기가 1시간 반정도 일해야지
사먹을수 있다고 합니다.그러니깐 커피먹는것도 줄인다고 합니다.
여러분 당신의 아버지는 어쩌다 밥상에 올라온 날계란 한개를..
통닭 한마리와 맞먹는 부귀영화로 생각하면서 밥을 먹던 시절도 있습니다.
젊음이 허리가 휘도록 일해본적도 없으면서
카페에서 삼만원씩 하는 커피를 마시면 무슨 생각이 드시나요..?
이상
가을이 외로운 24살 청년이랍니다.
요번여름에 무대설치 할때 무대장에서
찍은거^ㅡ^잘부탁해요 이글 뜨면 ...
결국떳군요..
얼굴에 붙어있는 스티커 마크
19금 치워드렸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