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전역한지 한달 반된 파릇한 청년입니다.
에휴.. 그냥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제 인생은 언제나 '주인공'이 아닌 '조연'이였던것 같습니다.
학교다닐때도 반장이 아닌 부 반장 이였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리더가 아닌 그냥 있는친구 정도 였고 등등등...
그냥 요즘들어서 느낍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끌린다는 것은 그 사람에게서 무언가의 매력을 느끼기 때문인데
저는 그런 매력이 없는가 봅니다.
조연...이라... 영화나 연극에서 반드시 필요한 역할이지만 '조연'도 한번쯤은
'주연'이라는 것을 해보고 싶은겁니다.
뭐 조연 주연이 중요한게 아니겠지만, 그냥 사람이 자기 자신의 자기애(自己愛)가 있기 마련인데, 점점 삶에 중심이 아닌 바깥으로만 돌고 있는 기분이랄까요....?
뭐 그냥 기분이 그래서 몇자 적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