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좋아하는 25세 톡남입니다.
저는..군대 전역후 집안의 사정으로 인해 바로 취업을 했습니다.
그리곤 벌써 3년차가 다 되었네요..
회사생활 하다보면..제 나이 많은 나이도 아니더군요.
저보다 늦게 들어온 사원들중에 저보다 나이 적거나 동갑은 못봤으니까요..
지금도 그렇구요..항상 막내네요..
아무튼..
사회생활을 하면서 참 보고 느낀게..결혼을..너무 빨리 하고 싶다는 겁니다.
결혼을 해서 자리도 잡고. 그래야지만 돈도 벌 수 있다고..
주위 사람들이 이렇게 자주 말하네요..
제가 2년 전에는.. 모아둔 돈도 없으니까 집 장만하면 그때 가면 되겠지..
하고 생각을 했고..연애 또한 사귀면 사귀는거고 헤어지면 그만이다 란 식으로
만남을 가지다,,1년전인가 어느 글에서 이런 내용을 보았습니다.
"30살 이후로 결혼하면 여자들은 남자의 능력을 보고,
20살 이후로 결혼하면 여자들은 남자의 사랑을 본다고.."
전..정말 능력을 보곤 여자들이 넘어오는건 싫거든요..
서로 사랑할 때 결혼하고 그러고 싶은데..
저 말을 보고선 정말 결혼 빨리해야 겠단 생각이 자꾸 듭니다.
전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정말 연애보단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싶어서..
신중히 소개받고 신중히 연락하고 나 부터가 조심스레 행동하게 되더라구요..
나이가 20대 중반이다보니..맞선 보고싶다 그러면 샤닥션 날라옵니다.
니가 나이가 몇인데 벌써부터 맞선을 보냐..
결혼이 장난이냐..그냥 연애 좀 하다 결혼해라..
휴..돈은 모아야겠고..결혼은 빨리하고싶고..
연애는 하고 싶지만..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강해 선 뜻 용기가 안나고..
뭐가 맞는지 모르겠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