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대입구에서 1300번을 타고 앞에 계속 서있었는데요.(10시 40분쯤)
통로 쪽에 서 계시면서 틈틈이 저랑 눈 마주치셨던 여자분
혹시 보시면 방문해서 명록이 남겨주세요~:)
여자분 트윈테일이었던 듯.
옷은 엷은색이었는데 살색? 베이지색?
내리신 건 12시 전인 건 맞는데..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인천터미널보다는 꽤 빨리 내리셨는데..
느낌이 좋았고 얘기하면 편안하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저는 검정뿔테 안경쓰고 검정패딩에 모자없는 흰색 후드티, 청바지.
검정 엠피쓰리를 목에 걸고 있었구요.
카키색 가방을 매고 있었습니다.
버스 맨 앞에서 꾸벅꾸벅 졸기도 했구요.
문 앞에 자리해서 사람들 내릴 때 문 앞 계단에서 한쪽으로 붙어있고 그랬습니다.
내리실 때 다시 한 번 눈 마주치고
좀 멈칫하셨는데..
따라 내리는 것도 상상은 했지만..ㅋ
혹시 보시면 서로 알아나가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