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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쿠퍼 50주년 기념모델

박태원 |2009.11.14 05:58
조회 305 |추천 0

 

BMW 코리아는 11월 12일 서울 청담동 르뉘블랑쉬(Le Nuit Blanche)에서 MINI 탄생 50주년 기념 모델인 ‘MINI 50 메이페어’(Mayfair)와 ‘MINI 50 캠든’(Camden)를 출시했다.

MINI 브랜드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MINI 50 메이페어와 MINI 50 캠든 모델은 과거 클래식 MINI의 특징들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스타일링과 최신기술들이 적용돼, 지난 50년간 성장해온 MINI만의 가치와 전통, 미래 잠재성을 동시에 엿볼 수 있는 특별한 모델이다.

 

 

이번 미니의 개성있는 캐릭터를 나타내기 위해 BMW코리아측은 국내 공연중인 서커스단 ‘일치르코’팀을 데려와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BMW코리아측은 이 퍼포먼스가 미니의 전통적과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연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사가 펼쳐진 청담동 르뉘블랑쉬는 최근 젊은이들이 즐겨찾은 이른바 ‘핫 플레이스’로 소문난 곳이다. 미니의 진취적인 이미지와 잘 들어맞는다는 것이다.

 

 

이번에 선보인 MINI 50 캠든은 운전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차다. 주행 상태나 주변 환경을 파악해 적절한 메시지나 대사를 전달한다. 영국식 영어로 날씨가 춥다거나 에어컨을 작동시키자는 얘기를 농담조로 건낸다. 상황에 따라 3인의 목소리가 즐겁고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해 운전자를 기분 좋게 만든다. 녹음된 대사는 1500가지나 준비돼 있으니 어떤 상황에서 새로운 대사가 나오는지 연구 해볼만 하다. 이 차는 미니쿠퍼S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차로 가격은 3995만원(VAT 포함)이다.

 

 

MINI 50 메이페어는 영국 런던의 고급 주택가 지역 이름에서 유래한 모델명이다. 메이페어라는 모델명은 1982년에 클래식 미니의 한정판 모델로 등장해 화려한 모습으로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이번 50주년 기념 메이페어는 당시의 화려함을 현대적으로 재 해석했다는 평을 듣는 모델이다. 17인치 12스포크 휠과 가죽 스포츠 시트, 그릴에 크롬 안개등을 더해 클래식의 멋스러움을 내는 모델이다. 차량 가격은 3530만원(VAT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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