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으로 일본에 부푼꿈을 안고 갔습니다.
하지만 되돌아 오는건 실패. 탈락 뿐이였습니다.
일본어는 수준급으로 말을하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안써주는 곳이 의외로
많더군요.한국에 인식이 많이 변하긴 했지만 아직까지는 일본사람들의 단단한
선입견또는 외국인에 대한 불신감 이라고 표현을 해야할까요?
저는 체격도 건장하고 외모도 정상인데다가 일본말도 수준급이여서
처음엔 오케데스요~ 라고 말하지만 한국사람인것을 확인 하고서는 죄송한데
좀 생각해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라는 말과함께 며칠후 이력서가 집으로 되돌아오는
고통,, 하지만 한국인 특유의
오기로 면접이란 면접은 많이보러 다녔습니다. "그래!돈이 다떨어질때
까지는 열심히 도전해보자 이런도전도 돈으로 살수 없는 도전이니그래도 안되면
그때 한국에 돌아가도 늦지 않으니후회보다 더한 고통은 없으리라"
편의점 이자카야 상점 놀이공원 휴대폰 가전 판매직등 사무직
한달반여만에 통틀어25번정도 면접에 드디어 일자리를 구했습니다.
아리마온천에 있는 유명한 료깡[온천여관]온천 호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것니다.
지금은 시급900엔을 받아가며 하루 9000엔정도 받아가며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사장님도 한국인이여서 선뜻 인정해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키가 크고 해서인지 일본 아줌마들에게도 인기가 있고
외국인이 오면 영어로 응대하고 일본말로도 열심히 설명하고 누구보다 일배우는것도
빠르고 해서 지금은 와줘서 고맙다고. 다음에 티오가 나면 한국사람을 또 뽑고 싶다고
말을 하십니다.지금은 일을 인정받아
내년 2월에는 커피숍을 맡아 책임자로 일을 하게됐습니다.
언젠간 꼭 이커피숍을 한국에 진출시키리라 라는 꿈을 안고.
고진감래라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한달에 18만엔 정도 받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전에 이상한 회사에 들어갔더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전 일본에서 제꿈을 찾았고 여기서 새로 시작하려 합니다.
내나이 26살 우리나이때 정말 취업도 안되고 굉장히 힘든나이 입니다. 모두에게 힘이되고 잘되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과감한 도전을 준비 하십시오,
준비한자에겐 언젠간 기회가 오게 되어있습니다. 20대 청년들 힘을 내시길 바랍니다.
능력이 없으면 이쁜여자를 사귈순 있어도 가질순 없습니다.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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