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인만 보면 심장이 터질것 같은
25세 여자입니다 ^^;
헤헤
군인!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그 중에서도 특전사분들만 보면
심장이 왜그렇게 요동을 치는지 ![]()
그 군복입고 검은 베레란!
저희 동네가 송파구 마천동인데
거기엔 특전사 부대가 있어요~
그래서 가끔 돌아다니다가
군인들 보는데
그때마다 괜히 흐뭇한거 있죠~
한명씩보면 흐뭇한데
두세명씩 모여있으면
심장이 빠르게 요동을 치고
더 모여있으면 얼굴이 확 달아올라요 ;;
저번에는 남한산성 입구에서 밥을 먹고 내려갈려고 하는데
군인들이 청소 하는거 같드라구요~
내려가는길에 한 두세명씩 올라가길래
'음~ 군인들 청소하러 왔나보다~
'
하면서 내려가는데
쫌 내려가다보니
왠걸
군인들이 한 20~30명씩이나 보이는거에요
그때 차를 타면서 내려가고 있었는데
차엔 선팅도 되어있었는데
괜히 혼자 부끄러워지고
얼굴이 화끈 달아올라서
차 안에서도 얼굴도 못들고 그러고 내려왔어요 ^^;;;
아 ~ 그냥 근처에 군부대가 있어서 그런가??
전엔 군인들 별로 관심없었는데
올해부터 이렇게 군인만 보면
심장이, 백미터 달리기 한거마냥
요동을, ㅎㅎ
뭐,
그냥 그렇다구요 ~ ;
이게 톡에 가서 군인분과 뭐 썸씽이 일어나길 바라는건 아니구요~
음 ~
뭐, 마무리가 ;;
군인분들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