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집중력, 우울증, 식탐없애기에 좋은 것!
이거 솔직히 뭔지 정확히 모르는데 기사에서 좋은 내용있어서 퍼왔습니다.
세로토닌인가 하는거에 관련된 건데 우울증이나 이런데 좋다네요.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그책에서도 말했다고 하구요..
이거 이용해서 조루치료 우울증치료도 하고 관련제품으론 운동화까지 만들었다고 하네요;;
암튼 햇빛받으면서 야외에서 운동하는게 좋다고 하는군요. 한번 읽어보셔용~
<기사> [커버스토리] 아세요? 햇볕 쬐면 행복해진다는 거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삶을 바꿔준다는 ‘세로토닌’
요즘 세로토닌이 화제다. 세로토닌을 활용한 다양한 약이 출시되는가 하면 건강 서적이 출판되고, 강연회와 전시회까지 열린다. 뇌에서 분비되는 미량의 세로토닌이 과연 뭐기에 우리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
결핍되면 충동성•우울증 늘어나
세로토닌(serotonin)은 혈액(sero)에서 분리한 활성물질(tonin)이란 뜻. ‘행복 물질’ ‘공부 물질’ ‘조절 물질’이라는 별칭을 갖는다. 속도•무한경쟁•대립으로 고단한 요즘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고, 학습능력을 올려준다. 뇌에서 세로토닌이 결핍되면 남성은 충동성, 여성은 우울증이 증가한다.
세로토닌 결핍은 식욕 증가의 원인도 된다. 특히 살을 찌우는 당질에 대한 식탐이 늘어난다. 비만치료제 ‘리덕틸’은 세로토닌의 분비를 증가시켜 입맛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세로토닌의 분비가 부족한 것이 조루의 원인이란 가설까지 제기됐다. 조루 치료약 ‘프릴리지’는 세로토닌의 분비 시간을 늘려 사정을 지연시킨다. 지난 10월 초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에선 ‘세로토닌전 Ⅱ, 아름다운 세상을 부탁해’라는 이색적인 제목의 미술 전시회가 열렸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는 최근 저서를 통해 세라토닌과 학습의 관계를 밝힌 이시형 박사(정신과)는 “세로토닌은 대뇌 피질의 기능을 살짝 억제해 스트레스•고민•갈등•잡념을 없애준다”고 말했다. 그런데 좋은 그림을 보면 뇌에서 세로토닌이 터져 나와 마음이 편안해지고 차분해지며, 학습 능률이 올라간다는 것.
세로토닌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자 세로토닌을 앞세운 다양한 제품도 출시되고 있다. 세로토닌 분비 촉진 물질이 함유됐다는 건축 마감재(세로토닌 홈)가 소개되고, 세로토닌 운동화도 나왔다.
출처:중앙일보http://news.joins.com/article/aid/2009/11/09/3532952.html?cloc=olink|article|defau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