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실업과 인턴...
청년실업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런데 보도자료
같은것을 보면 한숨만 나올뿐 입니다.
청년실업이 백만인 시대에 컬럼이나 정부 고위층 관
계자들은 인턴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하라 말을 합니다.
근데 취업준비생들이 인턴이나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
지 않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의 정책이나 회사의 방침들이 취업준비생들
에게 맞지 않아 활발히 취업이 되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전문졸 1200~1800, 대졸 1600~2000정도의
연봉이 책정되어있습니다. 전문졸일때 연봉 1200이면
세금제외 월100도 안되는 급여입니다.
차비, 밥값, 공과금 내다보면 10만원적금들기도
빠듯한 현실입니다. 게다가 IT의 경우 월 기본200시
간 많을경우는 300시간도 일하게됩니다. 당연히 중소
기업에 야근및 휴일수당이 있을리 만무하여 알바생들
보다 못한 정규직이 됩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사람
들은 정규직이란 단어에 마음의 평안이라도 얻습니다
. 그러나 인턴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주위 인턴친구
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월급의 70%를 받으면서 다니
며 그 회사에 입사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
다. 계약기간이 다될수록 정규직전환에 대해 하루하
루 속마음은 타들어간다고 합니다. 인턴중에는 10%
안되는 인원들만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하니 마음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쪽귀로 듣던 "인턴과 중소기업에는 자리가 많더라"
라는 확실하지 않은 데이터 주지 마시고 자기 자식들
일할수 있도록 보다나은 정책을 펼쳐 취업준비생들에
게 좌절보다는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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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아이티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대한민국 청년한명
이 답답한 가슴에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