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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중소기업이 청년실업 해결책? ㅋ

걱정 |2009.11.16 14:08
조회 10,524 |추천 1

청년실업과 인턴...

청년실업하면 가슴이 답답~합니다. 그런데 보도자료

같은것을 보면 한숨만 나올뿐 입니다.
청년실업이 백만인 시대에 컬럼이나 정부 고위층 관

계자들은 인턴이나 중소기업에 취업하라 말을 합니다.

 

근데 취업준비생들이 인턴이나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

지 않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정부의 정책이나 회사의 방침들이 취업준비생들

에게 맞지 않아 활발히 취업이 되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현재 중소기업에서 전문졸 1200~1800, 대졸 1600~2000정도의

연봉이 책정되어있습니다. 전문졸일때 연봉 1200이면

세금제외 월100도 안되는 급여입니다.

차비, 밥값, 공과금 내다보면 10만원적금들기도

빠듯한 현실입니다. 게다가 IT의 경우 월 기본200시

간 많을경우는 300시간도 일하게됩니다. 당연히 중소

기업에 야근및 휴일수당이 있을리 만무하여 알바생들

보다 못한 정규직이 됩니다. 중소기업에 취업한 사람

들은 정규직이란 단어에 마음의 평안이라도 얻습니다

. 그러나 인턴들은 그렇지 못합니다. 주위 인턴친구

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월급의 70%를 받으면서 다니

며 그 회사에 입사를 꿈꾸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

다. 계약기간이 다될수록 정규직전환에 대해 하루하

루 속마음은 타들어간다고 합니다. 인턴중에는 10%

안되는 인원들만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하니 마음만

안타까울 뿐입니다.

한쪽귀로 듣던 "인턴과 중소기업에는 자리가 많더라"

라는 확실하지 않은 데이터 주지 마시고 자기 자식들

일할수 있도록 보다나은 정책을 펼쳐 취업준비생들에

게 좌절보다는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이상 아이티 중소기업에 종사하는 대한민국 청년한명

이 답답한 가슴에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0
베플능금아가씨|2009.11.19 09:38
여긴대구, 대구는 중소기업이 특히나 많은데 일자리 볼려고 워크넷 검색하다보니 섬유회사잇더라 일어나 혹은 영어 가능자 (대화가능해야하고) 토요일 정상근무 휴무는 오직 일요일뿐 근무시간은 8시~7시까지 (잔업 가끔잇음) 속으로 급여가 쎄겠지햇다 왠걸, 85만원이란다 헐-_- 불경기인건 확실하나, 그걸 너무 악용하는듯하다 직원 급여 20마넌 올려주는거, 사장 스크린 골프장 한번만 참으면 되고 룸에 한번 적게가도, 그돈 충분히 올려줄수잇따 안하는것뿐이지 /////////////////////////////////////////////////////////////////////////////// 와~나도 베플이닷!! 저도 살포시 싸이공개합니다 여기저기 거미줄쳐진 저의 홈피에, 사람 온기 좀 ^^; www.cyworld.co.kr/telet22
베플ㅠㅠ|2009.11.19 15:35
정말 요새 중소기업은 너무 많은걸 바란다. 영어는 현지인처럼 했으면 좋겠구 운전가능에 8시 출근 7시반퇴근.. 5일제는 개나줘버려 식대는 각자이고..만능엔터테이너 즉 경리,총무,인사,무역등등등 그일을 다 하는만큼 그 능력도 다 인정해줬음 좋겠다. 초봉이 적다면 1년에 한번 최소한 연봉협상은 해야하는거 아닌가? 중소기업은 그런것이 없다. 뭐 하소연해봤짜 인서울 대학 못간 내 잘못이지만..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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