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3살의 남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글을좀써봐여..
그애랑 저랑 처음 만난건 제가 21살 대학생때입니다......
그아이는 그때 19살이었고 검정고시로 공부를 해서 대학을 일찍 들어온 그런아이였습니다. 같은 과 같은 반이었고 버스도 항상 같은 버스를 타고 다녔습니다. 그아이는 나이도 어리고 그래서인지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학교는 꾸준히 나오고 말도없고 그래서 전 그아이가 안쓰럽기도하고 호감도생기고 해서 매일 지켜만 보았습니다. 특별히 대화를 해봤거나 그런적도없구여....
그렇게 학교를 다니다 저는 1학기가끝나구 바루 휴학하고 군대를 가게돼었습니다.
그아이 핸드폰 번호도 모르고 그냥 전 지켜만 보았기에 그렇게 제가 재대를 할때까지 2년간 연락이없었던거였죠... 저도 군생활 하면서 그아이를 잊고있엇는데 전역하고 얼마안되서 갑자기 그아이 생각이 나서 싸이월드 친구찾기로 해서 그아이를 검색해보니 마침 검색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방명록 쓰구.... 서로 쪽지 주고받고 메신져로 대화하구 그러다가 만나게 됐습니다. 처음 2년반만에 만난날.. 전 오랜만에 보니가 더욱 이아이가 사랑스러워 보이고... 그래서 어떻게 하다 마침 집에 혼자사는 저희집까지 오게되어 잠자리까지 함께 하게됐습니다.. 그렇게해서 저흰 자연스레 연인사이가 되었죠....
그런데 그 아이가 하는말이 집에 부모님이 이혼을 하셧는데 아버지가 새로운 여자를 집으로 데리고와서 살아서 집에 가기가 싫다고하여서 전도 마침 혼자 살앗기때문에..
그렇게 약 일주일정도를 같이 있게되었습니다. 그이후로는 저희부모님이 집에 다시 오시게되어서 만나서 모텔에서 같이 자구 헤어지구 그런식으루 만나고 맛있는것도 먹으러 다니고 그러면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근데 어느날갑자기 몇일동안 연락이안되는겁니다. 전화해도 받지도않고 문자를해도 받지도않고.... 그러다가 다시 연락이 오더군요... 그래서 전 이유도묻지않구 다 이해해 주었습니다. 서로 손잡구 영화도 재밌게보구 그런데 그날 제가 모텔에서 같이 자구 가자고 했는데 왠일인지 이아이가
그날따라 안가려구 자꾸하는거에요 원래 안그랬는데 그래서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긴 들었지만 그래도 가자구 해서 결국 가게됐습니다. 그런데 모텔에서 관계를 하던도중 여자친구 목부분에 이상한게 있길래 보았더니 키스자국이 진하게 있었던겁니다.. 그래서제가 물었죠 도데체 몇일동안 누구랑 있었냐구....... 너무 화가났지만 일단 진정하고 차분히 대화로풀어나갔습니다. 그랬더니 하는말이 아버지가 아는사람이사장인 회사에 아버지 소개로 면접을 보러갔는데 그 사장이란사람이 자기와 관계를 한번 해주면 월급을 180을 준다고 하여서 자기도 모르게 눈이 뒤집혀서 그랬다는겁니다..... 그러면서 미안하다구 울기만 하는겁니다.... 전 너무 화가났지만.. 나이가 어려서 잘못생각했을수도 있다고 나름대로 정당화 시키며 모두 없었던 일로 하자구 넘어가기루했습니다.
물론 제가 그아이를 그만큼 좋아했기때문이죠.... 그런데 또 그다음날 연락이 안되구....
그래서 전 저희집에 있던 그아이 짐을 다시 돌려주고 정리하려구 연락하다안되서 집으루 찾아갔습니다.... 찾아갔더니 그집에는 그아이 부모님만 계시더군요......
부모님과 대화를 해본결과 저에게 지금까지 했던 말이 모두 다거짓말이었던겁니다.
아버지소개로 갓던 회사면접, 부모님이 이혼하셨던것, 모두 거짓이었고
지금 현재 아무이유없이 집을 나가있는 상태라는겁니다. 거기다가 사채를 400만원이나 써서 그것마저 아버지가 값아주신상태였구 전 너무 어이가없었습니다. 그런데 그정도에서 에이미친년한테 잘못걸렸엇네 생각하구 끝 낼수있는건데 전 또 그아이에게 미련이남아 모두 덥어줄수있다고생각해서 연락하고하고하다 겨우 연락이되서 제 진심을 다 말해주었습니다 그동안일 있던건 다 잊어버리고 다시 만나자구....그아이도 울면서
정말 미안하다구 절 좋아하구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다고 근데 너무미안해서 절 못보겠다는겁니다. 제가설득끝에 다시만나기루하구.... 다시 전화두하구 문자두하다가 출발할 준비 다됐다고 문자 와놓구선 또 연락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또 개속 전화하구 문자해서 제가 몇시간 설득끝에 다시 오늘 아침9시에 일어나서 전화하구 12시까지 오기루 했답니다. 절 사랑하는마음은 절대변함없다구 평생 날 못잊을거라구 저만보면서산다구 그여자아이는 울면서 그러는겁니다..... 그래서 전 또 안심하고 자구일어났더니 연락이 아예안돼네요.....
제가 바보인건가요.... 이 아이의 마음은 도데체 어떤걸까요.........
진자 너무답답해서 이렇게까지 긴글쓰지만 만약끝까지 읽으신분이 계시다면 정말 감사드리구.....여러분 저에게 충고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