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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껍데기 보다 알맹이가 죽이는 영화들

쏠쏠미쏠라 |2009.11.17 10:54
조회 1,258 |추천 0

 

12월, 돈 좀 쏟아 부은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합니다.

 

뉴문...트와일라잇에서 제대로 낚여본 경험이 있어 별반 기대 않되는 애들 드라큘라 영화일듯

전우치...무리한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캐스팅이 좋지만 예고편 보고 이건 뭐 슈퍼 홍길동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셜록홈즈...배우도 좋고 인디아나 존스도 다 늙어 은퇴를 앞두고 있는 마당에 이런 캐릭터라면 대 환영 입니다.

아바타...뭐 말이 필요 없죠...모아니면도가 될것 같은 2009년 최고의 문제적 대작

 

 

 

 

 

 

 

돈만 바른 못난 영화보다는 잘 만든 영화 한편이 보고난 뒤 술자리에서 안주로 삼기엔

더 할 나위 없이 그만이라는게 필자의 소견입니다.

 

트랜스포머2...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난 뒤 마셨던 술자리에서 영화와 관련 된 이야기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웰메이드 영화를 한편 건졌을 때의 짜릿함이란...

 

12월,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로 승부하는 영화들~!!

 

 

 

<일렉트릭 미스트>

 

 

 

 

 

헐리웃 연기파 배우 토미 리 존스와 존굿맨.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은 이 영화로 베를린 영화제에 갔다오는 영광을 얻기도 합니다.

 

원작이 미국의 유명 미스테리 소설 작가 제임스 리 버크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에드거상,대거상,퓰리처상 후보에 가지 오른 대가 중 대가이십니다.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들

2007년 <데어윌비블러드>

2008년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였습니다.

 

오래는 딱히 없었는데 2009년 마지막 12월..기대가 되네요...

 

 

 

 

 

40년전 살인과 현재의 살인, 마치< 살인의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

마을에서 일어난 범죄에 대한 사투를 벌인다는 설정은

<그렌토리노>를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고 보니 영화 속 토미 리 존스의 분위기도 클린트 이스트 우드 옹과 많이 닮은 듯 하네요

 

 

 

 

 두 배우의 연기 대결이 기대 됨...

워낙에 노련한 분들이라..연기력만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더 문>

 

 

 

 

 

신인 감독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짜임새있는 스토리

선댄스,시체스,시에틀 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과 신인자품상을 휩쓴 문제적 영화

 

달에서 자원을 채취하는 우주인의 심리적 고통과 미스테리한 사건들이

영화에 대한 몰입감을 북돋아줍니다.

 

 

 

 

 

 영화 속 달기지의 이름은 '사랑'

한국이 우주 강국으로서 미국과 합작으로 달로 보낸다는 컨셉입니다.

 

영국이 왜 일본도 아니고 우리나라를 생각했는지 의문...

 

 

 

 

 

<상상극장>

 

 

 

 

조커연기 이후로 다시는 볼 수 없을것 같았던 히스레저

그 이후 캔디 등에서 그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지만

이번이 진정 마지막이 될것 같은 영화

 

조니뎁 콜리파렐이 우정 출연했다고 하네요

 

상상속으로 들어갈때마다 얼굴이 바뀐다는 설정으로

최고의 배우 3명의 연기를 볼 수 있겠네요

기대...

 

 

 

 

이 여자분..여주인공인데 정말 인형 처럼 생긴것 같습니다.

뭐이러고 신기하게 생기셨는지

 

 

 

 

 

 

 

 

 

 <모범시민>

 

 

 

 

스파르타에서온 제라드와 레이역을 맡았던 제이미 폭스 주연의 모범시민

 

이탈리안 잡에서 보여줬던 기막힌 반전을 기대한다면

이 영화에 기대를 걸어봐도 좋을듯..그 감독이 찍은 영화니까..

 

 

 

 부패한 정부에 대항하는 소시민.

통쾌한 결말을 기대해 봅니다.

 

 

 

 

 

 

 <여배우들>

 

 

 

 

 포스터 만으로 누릴 낚는건 아닌지..

의심이 많이 되는 영화..

하지만 6명의 배우 출연 시간이 비슷하다면야

배우들 연기 보는 맛에 2시간으로도 부족 할 듯

 

한순간의 소동극이 전부인 영화일것인가..

진정 여배우들의 연기가 폭발하는 영화가 될것인가...

 

감독의 전작을 봤을때..걱정은 좀 되는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

 

 

 

마음의 정화를위해 가끔 이런영화 한편씩 의무적으로 봐줘야 할것 같은 영화

 

거기다 눈물까지 쏙빼는 클라이막스까지 있어준다면 감사하고 또 감사..

 

저러고 망가져도 송혜교의 남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미 위너 현빈.

 

아일랜드에서 보여줬던 캐릭터와 비슷할 듯

남자가 봐도 매력있는 배우

 

 

 

 

 

 고놈 참 잘생겼네...

 

 

 

 

 

12월, 평생 안주가 되는 영화들 한편 건질 수 있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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