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슬 군입대를 고민해야되는 20살 한 대학생입니다...
다름 아니라
저는 고등학교 때 장래희망을 치과의사로 정했습니다.
티비를 보다가 아프리카 쪽에서 의료봉사 하시는분들을 보게되었는데
순간 '아 나도 공부를 해서 저기로가야겠다' 라는 맘이 생겨서
장래를 치과의사로 정했습니다.......
하지만 1년 공부를해서 고3이 되서 보니 성적이 장래를 따라가지못하여...
어쩔수없이 제 2의 방법을 찾다가 치의학전문대학원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치전 (치의학전문대학원) 에 가는 방법중에서
제일 좋은 방법을 모색하던중.. 치전있는 대학에 들어가서 관련준비를하면
특별 전형으로 좀더 확률적으로 더 편하게!? 들어갈수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치전이 있으면서 집도 가까우면서 학점을 잘받을수있을거같은
지방 국립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1년을 학교를다니고... 이제 슬슬 목표를 위해 준비를 해나가야되는데...
그게 군대가 걸립니다...
치전은 대학 졸업 예정이나 졸업후에 deet 와 영어시험 (토플,텝스) 을 쳐서
지원을 해야합니다..
물론 군대를 갓다와서 열심히하면 되지만
문제가
사랑입니다...........
1년정도 사귀고있는 여자친구가있는데...
정말사랑합니다.............. 그런데 놔두고 군대를 간다면
그건 정말 나쁜짓인거같아서... 고민됩니다..
하지만 결혼 적령기 28세라던데 그때까지
여자친구가 저와 만나줄지도 고민됩니다.ㅠㅠㅠㅠㅠ
rotc를 생각했었는데.....
(이게 졸업하고 군대생활이지만 출퇴근이라 밤시간을 공부에 활용할수있다합니다..)
(또 복무중 월급이 있어서 치전 학비가 쌜텐데 부모님께 부담이덜될꺼같습니다)
출퇴근하면서 공부에 집중할수있을까 영어성적유지할수있을까..
가 고민입니다....
다른길로 그냥 휴학내버리고 1년재수해서
바로 치대가는 것도 좋은방법이긴하지만.... 요즘
거의다 치전으로 바뀌는 추세라고 얼핏 누군가에게 들었고
(재수를했는데 치대가 없어질 가능성)
또한 젤 중요한 부모님은 재수를원하지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선택해주세요 ㅠ
1.여자친구를 두고 군대를 갔다와서 열심히해서 치전간다
2.rotc 하면서 조낸 열심히해서 치전간다
3.부모님과 대판 싸워서 ㅠㅠ 재수를한다.
4.치전을 포기한다.
5.술이나 먹고 담배나 핀다.
6.(ㅠㅠ) 미래를 위해서 여자친구를 보내고 일단 군대에 갔다가
치과의사가 된후에 지금여자친구와 다시 만난다
갈팡질팡 뜻을정하지못하는 저를 정신차리게 딱 한마디만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