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의 친구 내 여친으로 만드는 방법 아시는분?
제가 사촌누나의 친구를 좋아 하는데 좀 차이가 나요;;
외모는 큰차이가...... 아마.... 없,,,,다고 생각 되고...... 물론 전
루저중 루저 입니다만 ㅠㅠ 하여튼 외모든 큰 차이가 없는데 문제가;;
일단 제가 21인데 그 누나는 24살이고 저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는 대학 다니지만
그분은 고대에 다님 ㅠㅠ
그리고 저를 동생 이상으로는 절대 죽어도 생각 안하는것 같아요 ㅠㅠ
사촌누나와의 사이도 걸리고 제가 아직 군대를 안다녀온 것도 걸리고 어케 할까요?
누가좀 조언좀 해주세요
뭐 절대 안됨, 님은 루져라서 안됨, 이런 부정적인거 말고! 진지 하게 알려주세요
또 걱정인게 사귀어도 사촌누나와의 사이가 어색해 질까봐 ;; 우리 3명다 친하거든요 ㅠ
처음 만난게 저 고등학교 2학년때 입니다. 물론 첫사랑은 아니지만 ;; 그분은 원래 수원
에 사셨고 저도 수원에 살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사촌누나가 수원 성대를 붙어서 우리
집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족도 불편하고 누나도 눈치를 보는것 같아서 그냥
남는 빌라를 빌려 주었습니다.(기숙사는 너무 비싸서 우리집으로 온것이고 우리집이 호
매실동인데 수원성대에 가는버스가 집 앞에 와서 우리집에서 살게 된것임) 어차피 너무
오래 되고 팔리지 않아 갖고 있던 집이기 때문에 월 20받고 빌려 드렸습니다. 솔직히 그
때까지 사촌누나랑은 별로 안친해 졌는데 빌라에 자주 놀러 가면서 친해 졌습니다.
그러다 빌라에 사촌누나 친구가 왔습니다. 그때 사촌누나 친구분은 재수중이 어서 학교
다니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끔 놀라와서 같이 티비 보면서 치킨먹고 그랬습니다다.
물론 그떄 막 좋아 하게 된건 아닙니다. 고대에 학격 하시고 고연전(연대아이들아 고연전이다 ㅡㅡ) 끝내시고 빌라에 잠깐 왔었는데 땀에 젖은 모습과 미니스커트를 입은 모습에 완전 엘리;;;;
그런 모습에 좋아 하게 됐는데 제가 실업고 생이었고 위에도 있지만 루져중 루져라서 걍 닥치고 있었습니다.(사촌누나 친구분은 키가 162정도?)
물론 고백 기회를 노리고는 있었지만 너무 어려서 그냥 치기어린 마음에 그랬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하거나 거절할수도 있었기 때문에 걍 닥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백을 하면 3명이서 친했는데 까닥하면 3명대 어색해 질수 있어서 침묵 했습니다. 그러다
지금 기회가 왔습니다. 사촌누나가 내려 갔습니다1!!!!!!!! 휴학하시고!!!!!
그래서 지금 10일전에 같이 밥먹고 지금 다시 약속 잡으랴고 하는데 어케 할까요? 어케하면 내 여친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