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하다가 오늘 처음 톡써보는 남자사람입니다....
24살에 곧있음 중반으로 치닫네요 슬픈현실입니다.
전 이나이 이때까정, 술담배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아니..싫으네요...
제친구들은 술담배 모두다하고, 친구들와 어울릴려면 그런자리를 가야합니다.
저 물론 그런 자리 가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좋아하고, 술자리 자주가지요.
노는것도 좋아해서 클럽문화에도 어느정도 길이 들어있고,
하지만 완전 술,담배는 쑥맥!!!아예 손을대기도 싫으네요.
담배는뭐 아예 냄새조차싫어해서 시도조차 안햇고, 술은 계속 시도는 해보나,
몸에서 받지를 않네요ㅜㅠ
이게 사회에서 큰 문제가 될줄은 몰랏습니다.
사회생활 하려면 남자들은 술이 필수라는데.. 왜그래야만 하죠???
회식자리 같은데서, 술을 미리 못한다고 말씀드리면, 그래도 남잔데 한잔은 해야지~
그럽니다.
뭐 일단 한잔은 먹습니다.
그런데 이게 술이 문제인게 제몸에 들어가면 문제가 되는것 같습니다.
얼굴전체에 뻘겋게 번지면서, 두드러기 같은것도 얼굴에 올라오고,,,
아예 술자체가 싫어요 소주든 맥주든 양주든간에,,,
그리고 또문제가 되는게, 여자친구와의 관계가 문제가 될줄은,,,
젤첨에 술담배 안하는 남자 어떻냐고,,, 물으면
술담배 안하면 좋지~ 이럽니다.
솔직히 결혼?을 했단 전제하에,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과, 술안먹고 집에와서 여가시간을 함께보내는 남편.
상상해봐도 딱 누가 더 맘에들지 안봐도 뻔한거 아닙니까??
그런데 저희 예전 만남을 가지던 여자분은, 제가 너무 술을 안먹어서 답답하고 싫다네요.
자신이 답답할때 같이 한잔 마셔줄수있는 그런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하고,
억지로 술먹으러 가자고 그러고,
고기집을 가도 저보란듯이 제앞에서 술혼자 기울이고,
남자가 술을 아예 못해도 매력지수가 0이라는데,,
정말 그렇게생각하나요??
저같은 남자, 사랑해줄수 있는 여자분은 없는건가요????
술담배 아예싫고 안한다고 재미없고 매력없는 남자로 보이는게 답답하네요..
-------------------------------------------------------------
생긴건 술담배쩔어 사는것 같이 생겻다는 오해도 많이 듣고,
진짜 술 잘하고 싶어도 몸자체에서 거부하니...
사회인식이 좀 변했으면 좋을것 같은 1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