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사랑하는사람이 있는데 왜 새로운남자랑 그중에 선택을 하냐구
욕하실분 많을거 압니다. 저에겐 지금 3년사귄 남자친구가있구요
일주일전에 친구들이랑 모여놀때 보게된 남자가있어요
간단하게만, 제입장에서만 말씀드리자면
3년사귄남자친구 제가 너무사랑해서 정말 상처많이받고 만나왔어요..
툭하면 저한테 쌍욕, ㅁㅊㄴ,ㅆㅂㄴ,ㅄ같은..등등 ㅋㅋ
싸워서 연락 몇일안하면 그사이에 나이트가서 여자들이랑놀고.. 연락처따고
그런데 오히려 저는 매달리고.. 제가잘못안하고 미안하다고하구
집앞에 찾아가고 무릎끓고빌고.. 뭐 이런식으로사겼죠 근데
잘해줄땐 한없이잘해주고 처음에 만나는 1년동안은 정말 저를사랑해줘서
변한 그사람보다 과거에 살면서 계속만나게됬죠.. 항상 싸우고헤어지기를 반복
절대 안만날것같으면서도 결국 다시만나게되는.. 근데 지금남자친구가
밤에일을해요.. 저는 직장다니기때문에 서로의 생활패턴이 아예 정 반대죠
그리구 항상 만나는동안 너무힘들었지만 사랑하고 좋아하고 내일부였기때문에
참고, 이해하고 만낫네요 친구들은 오히려 저를욕하면서 만나지말라고하구요..
근데 제가 21살때 남친 25살때 만나서 지금 제가 너무 아무것도모를때만나서
지금 나이가 23살이지만 비록 2년동안 하루하루가 지나면서 생각도많아지고
정말 이사람과 결혼하면 행복할수 있을까라는 생각도 자꾸드네요..
요즘엔 남자친구가 밤에일을해서그런지 잘해주고 미안해하고 저많이 생각해주고
하네요 그런거에 너무고맙지만 밤에 일해야하는거, 이해하려고해요 이해해야만하구요
그치만 여자의 입장으로썬 이해해야하는걸 알면서도 하기싫어지네요.. 일끈나고
새벽에 잠도 푹못자요.. 아무래두 도우미들잇는 노래방에서일하니깐 그냥 일만하더라도 저는 걱정되고 불안하고 하거든요.. 근데 얼마전에 초등학교동창들을만나면서
정말 괜찮은애있다구 만나보라고.. 첨엔 귀에들리지도않았는데 같은동네라
한두번보는데 저도 간사한지라 여자인지라 괜찮더라구요,,
왜냐면 지금 남자친구랑은 너무다르니깐..
솔직히 제남자친구 잘난거없어요 물론 저도그렇구요,
남자친구 저보면 맨날 그냥 평범한회사다니면 비전없는데왜다니냐 너네집이잘사냐
너 뭐할거냐 이런식으로 맨날 뭐라고 하기만하구요,, 저도 나름 백수싫어서
회사라도 다니는건데,,
근데 요번에만난친구는 23살인데 공무원시험 붙어서 지금 사회생활 준비하고있고
솔직히 키도크고 잘생겼고..너무착하고 여자도 한번도 못사겨본 친구거든요..
근데 제남친은 키도작고..외모도정말 별로고..친구들이10창이라고할정도로 ㅋㅋㅋㅋㅜ
그렇다구 지금 밤에 가게를하는데 그것도 자기가 차린건아니고..
뭐 외보나 배경 중요하진않아요 결코 이런거때문에 흔들리는것도아니구요..
휴 그냥 그남자에가 너무 순수하게 절봐주니깐.. 그동안 너무 힘들게 남자친구를 만나와서..지친것도있고 .. 저도 한순간에 나쁜년이 되어버리고마네요^^; 뭐 한마디로 제가
바람피는거겠죠..
하지만 별로미안하지두않고.. 그냥잘모르겠어요
친구들한테도 내가 배신하면 정말 나쁜년이다 라고하는데 친구들은 차라리 그렇게해서라도 제발 너한테 막대하고 그런남자랑 헤어지라고..하는데
솔직히저두 그렇게 못난여자아니예요!!ㅋㅋ 저보고 다들 왜 그런남자친구를만나냐고
뭐가 모자르다고..23살이면 여러사람많이만나보라구 오빠는 28살이거든요ㅠ
저도왠만하면 어디가면 인기많아요ㅠ.ㅠ
후 아무튼..
요즘 정신이없네요 저비록 나쁜년이지만.. 사랑하는 남자친구 만나지도못하고..
쫌만 말실수해도 잔소리에 욕에 .. 상처받고 매일 울면서 만나기도 싫구요~
결혼도 하기로 했지만 휴 이시기에 흔들리는 마음과,, 나중에 잘 선택한건지
후회하진않을지 지금 흔들림으로 잃고나서 후회하지않을지..
남자친구도 절 많이사랑하는걸 알지만,, 저한테 막대할때보면 날사랑하나..
아님 정으로 만나나 .. 그치만 요즘은 제가 연락두잘안하구 쫌 헤어질듯하니까
밤에일하는거싫다고하니깐 쫌만 참아달라구 미안하다고.. 1년이면 자리잡는다고..
미안하다고 계속 그래서 자꾸 그모습들이아른거리고 미안하고..슬프네요..
새로만난친구도 놓치고 남자친구한테 또욕먹고..싸우고 그러면 놓친걸 후회하지
않을지.. 사람욕심인가요?
만약에 헤어저야한다면 뭐라고해야할지.. 많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톡에 적어봅니다^^..
여기있는분들중에 저보다더많은경험과 생각을 하셧던 분들많으실거같아서요..
우선 제가 남자친구가있는데 단사람을 만난건 정말 나쁘다는거 인정하지만..
현실적으로두. 제상황으로도 어떻게 해야할ㅈㅣ모르겟네요..
남자친구가 조금은 변한것.. 절사랑하긴한다는것 하지만 또언제 그성격이나올지
모른다는거.. 지금밤에일하니깐 아쉬운데로 날붙잡고있는건지,,
새로만난 이친구 전남자친구버리구 잘만날수있을지.. 내가정말후회안할자신있을지
그냥 복잡하고 마음이답답하네요.. 어떤게 답인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