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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비어캔치킨을 사먹어보자~ 부산 서면 바비큐캠프

쎄쎄쎄워야 |2009.11.18 22:04
조회 2,368 |추천 0

요즘 오븐이 가정에 많이 보급되고,

1박2일 등 대중매체나 동호회의 영향으로 오토캠핑과 같은 주말 캠핑문화도 떠오르는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덩달아 집이나 캠핑지에서 손쉽게 해먹을 수 있는 색다른 음식들이 유명해졌다.

얼마 전 1박 2일에서 승기 군이 만들려고 시도하다 실패했던 비어캔 치킨도 그런 음식 중에 하나이다.

물론 맥주와 닭과 오븐이 있으면 집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요리지만,

그래도 집에서 요리를 한다는게 밖에서 사먹는 것보다는 손이 많이 가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던 차에 비어캔치킨을 맛볼 수 있는 곳을 알게 되어 소개하고자 한다.

 

바로 <바비큐캠프>라는 프랜차이즈이다.

연산점, 서면점, 덕천점, 경성대점 등 여러 지점이 있다.

 

상호 : 바비큐캠프

전화 번호 : 919-7387

주소 : 부산진구 부전동 198-3

위치 : 서면 대한 CGV 뒷골목 (서면 학원 골목)

영업 시간 : 오후 3시 ~ 새벽 2시

대표메뉴 : 비어캔 치킨(\17,000), 바베큐떡쌈(\17,000)

 

입구 모습, 개업한지 꽤 되어 제법 유명해진 맛집이다. 이른 저녁에도 홀이 손님으로 가득하다.

 

 1박 2일에서 승기군이 이상한 모양으로 캔을 꽂아 만들었던 비어캔 치킨 (1박 2일에선 캔빼고 결국 비어치킨으로 구웠었죠~)

닭똥꼬 부분에 반쯤 마시고 캔맥주를 캔째로 꽂아서 오븐이나 숯불에 요리하는 것이다.

맥주 증기가 닭고기에 스며들어 퍼석퍼석한 것이 줄어들고 육질이 부드럽게 된다고 한다.  

캔 위에 닭이 저렇게 다소곳하게 앉아있다 ㅋㅋ

 

 시키면, 김치와 구운 마늘, 구운 양파가 이렇게 세팅되어 나온다.

 

그리고 패스트푸트 뺨치게 빨리 치킨이 이렇게 나온다.

왜이리 빨리 나오냐고 물어봤더니, 이 가게에선 훈제로 굽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손님이 많이 올 시간에 맞춰서 미리 구워놓는다고 한다. 

 

사장님께서 이렇게 친히 나오셔서 이렇게 잘라주신다. 이것저것을 설명해주시면서.

 

날렵한 가위솜씨를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다.

 

 기다리면서 싱글벙글한 KYM양.

 

 한점한점 부위 별로 접시에 놓이고, 순식간에~

 

 이렇게 닭한마리가 해체되어있다.

 

 3000원을 더내면 또띠아를 추가하여 싸먹을 수 있다.

 

기본세팅. 5가지 소스와 샐러드.  

 

 

 

 

또띠아 소스와 닭가슴살, 샐러드를 또띠아에 넣고 동글하게 말아서 한 입 먹으면, 부드럽게 씹힌다 =_=

 

그 외에 먹어보진 않았지만 바비큐떡삼, 그릴드 오션, 바비큐 나베 같은 메뉴도 비어캔 치킨과 가격이 똑같으면서 맛있다고 한다.

 

비어캔 치킨이 맛있겠다 혹은 어떤 맛인지 궁금하다 하신 분.

그러나 집에서 해먹긴 귀찮다거나, 집에 오븐, 직화구이기가 없다면

바비큐캠프에 한 번 가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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