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봅니다.
제가 적는글이라 주관적일수 있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을게여
각설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가 지금것 살면서 처음으로 상대방 보다
내가 더 마니 사랑한 29살먹은 여친이 있었는데
1년 반동안 만나고 지금 헤어진지 3개월 정도 됐네요...
그친구 정말 이쁩니다 성격 시원시원하고 애교많고 얼굴 몸매 어디하나 안빠지는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지만 겉으로 보이는 외모는 완벽한 여자입니다.
근데...여시같이 생겼다고 해야할가여? 섹끼흐른다?? 야하게 이쁩니다..
옷도 타이트하게 보일락말락 그렇게 몸매드러나는 옷좋아하고 성격도 성적으로도 프리하고 남자들이 좋아할 스타일? 연애하기 좋은 스타일입니다.
벌어놓은돈 하나도 없고 만나는 동안에도 일 몇달하다 그만두고 돈떨어짐 다시 일하고
그렇게 5번을 직장을 옮기더군여....하고싶은거 다해야하고 저만나기전에 그친구 지금까지 남자 없이 산적 단한번도 없고 양다리 ,남자만난 횟수를 아무 꺼림없이 애기하고 제가 아는것만 낙태3번 동거4번입니다...중학교때부터 집을 밥먹듯이 나와 평범한 사람이 경험하고 알아야할것들은 모르고 몰라야 할것들을 넘경험해서 그런지 외로움도 마니타고 조금만 방치하면 불안해하고 항상 새로운거 보여줘야하고 놀기 좋아 합니다...
어딜가도 남자가 따르고 대쉬해옵니다...
이해합니다 내가 생각해봐도 잘노는 남자들이 그친구 보면 좋아할수 밖에 없으니
근데 처신을 바로안하고 맺고 끝음을 확실히 안하니...
도저히 믿음 신뢰가 전혀없어 1년만나고부터 조금만 싸워도 헤어지자고 했네여..
그럴때마다 그친구 미친듯이 저잡아주고 무릎도 꿀고 그래서 여기까지 왔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말 너무나 사랑하고 만나는 동안 단한번도 권태기,싫은적 없는데.
결혼할 자신이 없더군여....
그래서 1년 반쯤 만나고 독하게 마음 먹고 헤어졌네여..
헤어지고 그친구 생각에 넘힘들도 폐인같이 지냈어도 단한번도 전화 문자한적 없네여.
근데 그친구 헤어지고 삼일에 한번은 꼭 문자옵니다..그립다니 보고싶다니..마니사랑했다니..
그래서 한달지나고 다시 만났는데 마니울더라고여...울면서 다시시작 하자고..
근데 웃긴게...제가 안받아주니 2일지나고 다른 남자를 사귀 더라고여.
그 사귀는 남자가 이혼남인데....
그친구 만나고 있을 당시에 회사에서 이혼남이 찝적거리고 그랬거든여 그친구 이혼남 줘도안한다고 오만욕하더만.. 결국은 저랑 헤어지고 나니 그이혼남이랑 사귀더군여
어이가 없더라고여...다시는 문자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데 무슨생각인지 주1~2번 문자옵니다 잘지내냐니 그립다니.....
제가 넘화나고 비참해서 너같이 가볍고 지조없는 천박한너랑 엮이기 싫다고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해도 또 시간이 지나면 문자 옵니다...
오늘도 그립다고 문자오길래 넘화나고 짜증나서 이런저런말하면서 연락하지말라니 ...지금 이혼남이랑 동거하고 있다네여.
어이가 없어서 나만날때 나랑 헤어지면 죽는다니 다시는 남자는 안만난다고 하는게
헤어지고 한달지나 바로 내가 알던 이혼남 만나고 동거까지 하니....
근데 왜 자꾸 문자해서 사람마음 흔드는지......
도무지 이해할수 없네여...왜 그런걸가여?
제가 31인데 24평아파트(1억5천) 중형차 물려받은 땅 부채전혀없고 아직 신용카드한번 써본적 없는 생활력 강하고 지극히 현실적인 남자거든여......
제가 사람 마음 잘읽는데...저만나는 동안에 그친구도 저한테 충실했고 절마니 사랑했어여....근데...그렇게 그립고 보고싶은데 어떡해 나만날때 찝적거리던 이혼남사귀고 동거까지하면서 그립다니 보고싶다니 이런문자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여...
그친구 남자없이 못사는거 아는데 몸이먼저 반응하는 여잔데...
이런여자는 정말 무슨생각으로 나한테 연락하는건지....
아직도 그친구 못잊어 넘힘든데 그렇게 문자와서 사람마음 흔드네여...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진짜 너무 힘듭니다 내마음다 뺏겨버린 유일한 여자이기에 4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리움에 미칠것같고 바보같이 울기도하고 잠도못하고 폐인아닌 폐인처럼 지내는데
왜 그친구는 자기할거 다하면서 그렇게 문자를 보내는지
넘비참합니다......잊고싶은데 잊을수도 없고 나도 모르게 문자온거없나 수십번도 더확인하고.....
겉으론보이는 외모는 평범하지만 누구보다 날아끼고 성실하고 어른한테 잘하는 5년동안 만난 여친있었는데 여시같은 그친구 만나 눈뒤집혀 5년만난 여친에게 못할짓마니하고 헤어졌는데...아직도 5년만나던 친구 다른사람만난적도 없고 저 기다려 줍니다....
내마음이 이런데 맘정리가 안됐는데...5년만나친구 다시만나기도 겁나고 사실 설레임 사랑하는 감정은없고 그냥 편안하고 무덤덤하기에..,,
휴우...
결혼한 누나 형들 얘기들어보면...
연애랑 결혼 하늘과 땅차이라고....
얼굴보고 하지말라고 결혼생활은 정말 다르다고
너한테 잘하고 책임감 강하고 어른한테 잘하면서 널위하는 여자 만나라고..
사랑하는 감정 결혼하면 없어진다고.....
한평생 함께살기에 믿음신뢰 없으면 힘들다고...
넘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