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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천사채,무채 재활용(세균검출)

불사조 |2009.11.19 11:27
조회 740 |추천 0

어제 불만제로에 방송되었던 '횟집 재사용의 비밀' 충격적이더군요.

손님들이 먹다 남은 횟감 모아 두었다가 회덥밥으로 다시 재활용되서 나가구

그것두 모자라 2,3일 된 횟감은 튀김으로 나가더군요..

더 충격적인 건 회 깔기전에 천사채나 무채 또한 재활용을 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흐르는 물에 헹구는 것두 아니구 큰 다라에 물을 받아 두고 거시서 대충 헹구어서 다시

다시 다른 손님들 상에 올라 간다는것..

문제는 한번 올라갔던 천사채는 다른 사람이 회를 먹을 때 젖가락에 침이 고스란이

묻는다거나 대화중에 재채기나 기침을 할 경우 천사채에 타액이 묻어 오염될 수 있다는 겁니다.

요즘같이 신종플루때문에 손소독하구 마스크 끼고 다니고 하면 뭐 합니까..

재수없게 회 한번 잘 못 먹었다가 신종플루라고 걸리면  책임이나 질까여?

불로 가열하지 않고 먹는 식품인 회를 저렇게 비위생적으로 만들어서 파는지

정말 열 받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영유아들이 저런 비위생적인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니

또 열받습니다.

내돈 내고 신종플루 걸리기 위해서 횟집 돈벌어 주는거 밖에 안 보이더는군요..

20곳의 횟집 중 18곳의 횟집에서 그랬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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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방송된 MBC '불만제로-소비자가 기가 막혀'에서는 '횟집 재사용의 비밀'

서울·경기·인천에 위치한 횟집과 일식집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5곳에서 남은 회를 재활용.

다른 손님이 먹다 남긴 회를 재사용해 판매하거나 천사채·무채를 재사용하는 일부 업소에 의해 소비자들이 결막염 등의 질병에 노출된 실태가 적발.

제작진에 따르면 일부 횟집이나 일식집에선 손님이 남긴 회를 1만원짜리 회덮밥으로 둔갑시켜 판매하고 있었으며 서비스로 나가는 무침이나 생선죽으로도 활용.

수원대 식품영양학과 임경숙 교수는 "생선은 죽자마자 신선도가 떨어지고 미생물이 증식한다"며 "생선회를 일정시간이 지난 후 재사용하는 것은 균을 먹게 되는 것이다"고 지적했다.

천사채에 대한 세균오염정도를 파악한 결과 서울, 경기, 인천 일대 20곳 중 18곳의 일식집에서 천사채 중 일반세균이 검출됐고 9곳에선 대장균군이 검출.

총세균 검출수에서 본 바로는 최소 6000개에서 많게는 100만 이상 세균수가 검출.

게다가 모라셀라, 스핑고박테리움, 시트로박터 등 유해세균이 검출돼 결막염이나 패혈증, 유아뇌수막염 등의 질병유발가능성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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