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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100만원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

티클모아태산 |2009.11.19 18:05
조회 25,632 |추천 2

우와 신기하네요..ㅋㅋㅋ정말 자고 일어나면 헤드라인이나 톡 된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고 남들 하는말 다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일 배운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대한민국의 청소년을 사랑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청소년지도사 여러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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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눈팅만 하다가 정말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여기에 쓰면은 과연 몇명이나 볼까 댓글은? 이런 쓸데없는 고민도 하지만..

 

제 미래를 위하여 열심히 살고 있는 20대 중반의 남자 입니다.

26살이고요~

 

세금 떼고 한달 평균 95~100정도 나옵니다.

이 금액을 어떻게 잘 굴리고 투자 하는지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고정적으로 적금 하는 금액입니다.

40만원 - 계(엄마 친구들과 계입니다. 꼴번으로 3개월뒤에 500이 나옵니다.)

10만원 - 제2 금융권 저축은행에 적금(삼성저축은행이란 곳 6.2% 입니다.)

5만원 - 청약부금(시작한지는 1년반이 넘었고 작년에 대학 다닐때 미리 들었어요!^^)

 

그다음 고정 지출은

2만원 - 친구들과의 모임 (매달 모으고 있어요) 나중에 친구들끼리 여행 갈려고요

25~30만원 - 생활비(데이트비용, 친구들과 술, 회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 등등)

5~6만원 - 교통비

4~5만원 - 핸드폰비(어머님이 내줌)

 

이렇게 하면 돈이 적게 나오는 달은 95정도 많이 나오면 103정도 나오거든요

적게 나오면 거의 딱 맞고, 많이 나오면 바로 CMA 통장에 보관합니다.

 

통장은 우리은행 AMA급여통장으로 바꿔서 2.2~2,5% 정도의 이율이고요

CMA는 우리증권 옥토를 쓰고 있습니다.

돈 나눠서 너놓고 있고요~

 

정말 쓸떼 쓰면서 조금씩 모으면은..어머님 드려요..2년동안 500 드렸고요

돌려 받지는 않을려고요

학교 보내주고 키워주신거에 비하면..아무것도 아니니깐

근데 이제부터는 돈 빌려주고 받을려고요 제 경제개념을 확실히 잡아두기 위해서입니다. 포토폴리오에 맞춰서 적금이랑 계 등 목적에 맞게 쓸려고 노력 하고 있고요~

 

올해 12월에 계약 종료 되고 내년에 다시 연장 하기로 했는데

연봉 1800으로 올라갔어요^^ 지금 주 6일 근무에 1300정도였는데 주 5일근무에

1800으로 올라갔습니다^^

이제 여기에 맞춰서 생활비는 그대로 하고 적금 금액 올려서 돈 굴릴려고요~

 

적금 만기 되면 다시 복리 상품으로 갈아 타고, 절대 펀드나 주식같은 공격적인 투자는

안하고요~적금으로만 돈 굴릴려고요~

 

 

정말 어떻게 보면 빠듯하지만 후배들 밥도 사주고, 술도 사주고, 다 내 미래를 위하여

인적자원에 투자한다고 생각하고 그런거는 아까워 하지 않습니다

군것질 같은거 절대 안하고요~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제 직업은 그렇게 부 유한 직업은 아닙니다. 연봉이 높거나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아이들을 만나는 그 행복한 마음으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보다는 내년 내년보다는 2년뒤가 더 행복해지기를 바라면서

20대의젊음을 헛되게 보내지 않고 열심히 땀 흘리고 노력하는 모든 청년들!

88만원 세대의 아픔이다 이런거! 다 이겨내고 열심히 살아요!^^

 

화이팅!!!!!

 

 

추천수2
반대수0
베플대단해요~|2009.11.21 09:29
같은 88만원 세대 계약직으로서 훌륭하십니다!^^ 힘내세요!! 88만원이 880만원이 되는 그날까지!!^^
베플..|2009.11.21 15:54
하루에 택배 한개 와야된다는 애좀 교육해줘
베플|2009.11.21 17:09
도대체 핸드폰비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해안가네.. 26살이면 아직 사회 초년생인데 혼자 감당하기엔 부담스런부분도있고 부모님 입장에선 아직 도와줄수있는 부분도있는거아닌가? 한달에 이유없이 10만원 20만원 폰비로 나가는애들이 더한심한거아냐? 4~5만원 나오는거 용돈 받는 셈 치고 부모님이 내주시는거 같은데 왜 그걸로 깬다느니 뭐한다느니.. 내주위엔 서른살 다되가도 부모 등골빼먹는 인간들 수두룩한데 돈 벌면 술값으로 날리고,카드값으로 날리고 잘 알지도 못하는 주식에 손대다 월급 날려서 부하직원인 나한테 맨날 밥얻어먹는 병to the신 도 많아 저정도면 빚안지고 열심히사는거 아닌가 글쓴이님 힘내세요! 저같은 경우는 님보단 쬐금 어리지만요ㅎㅎ 저도 21살에 학교 휴학하고 몇년동안 일해서 3200만원 정도 모았네요 에휴.. 그동안 얼마나 거지같이 살았는지ㅎㅎㅎ 덕분에 지금은 유학갈 준비중이구요 곧 좋은날이올거에요~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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