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싱가폴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1등석에 있던 환자가
갑자기 구토,복통,발열,발진,신근,자세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집니다.
비행기안에는 남녀 두명의 의사가 타고 있구요..
여자의사는 이사람이 전염성이 강한 뇌수막염이라고 진단합니다.
남자의사는 전염병이 아닌 기내식에 의한 식중독일거라 진단하구요.
비행기안은 온통 전염병에대해서 불안과 긴장이 고조되는건 물론이구요.
급기야 그 환자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던 한 여승객이
구토와 발진을 일으키며 쓰러집니다.
뒤에 쓰러진 여승객을 돌보던 여의사 마저도 발진과
구토 발열 증세를 일으키며 같이 쓰러집니다.
이를 지켜보던 남의사는 기내방송을 틀며 이렇게 외칩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기내에는 박테리아성 뇌수막염이
확실한 승객이 이 비행기에 타고 있습니다.
아무리 빨리 목적지에 도착하여 빨리 내리더라도
그 환자는 생명을 건지지 못할 것입니다.
여러분 중 몇몇도 이미 감염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증상이 느껴지기 시작하면 즉시 일등석 칸으로 격리되셔야합니다.
발열,발진,구역질이 나타나며
(이순간 승객들은 일부 발진을 보이구 일부는 구토를 합니다.)
말기에는 왼손에 떨림이 나타납니다.
(말기라는 말에 당황한 일부 승객들이 손 떨림을 호소합니다.)
이에 남의사는 씨익 웃으며....
"자 여러분 제말을 들어보세요 나쁜소식은 여러분이 병에 걸렸다는 거요.
좋은소식은 그게 뇌수막염이 아니라는겁니다.
생명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냥 좀 당황한 것뿐이죠. 전환장애 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집단 히스테리 증후군 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불안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특히 여성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이죠.
그러자 처음에 쓰러진 여승객과 여의사가 항의 합니다
"보시라고요 제 왼손도 떨리고 있어요"
남의사 : "자 잘생각해보세요 마지막에 말기라고 했던 왼손의 떨림은
무슨 증상일까요? 뇌수막염의 증상은 아닌데요.
기본적으로 어떤 병의 증상도 아니랍니다.
그런 증상이 일어난다고 생각하니까 그런 증상이 보이는 거요.
제일 처음의 남자의 구토와 발진이 병에 민감한 반응을 하는
여승객의 머릿속생각에 들어가 나타난 증상들인거죠
머리가 몸을 다스리는 법,
머리에서 아프다고 생각하면 진짜 아프게 되는 겁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가라 앉히시면 금방 발열과 발진이 가라 앉을겁니다.
여의사 : "그럼 저 남자승객은 왜 아픈거죠?"
남의사 그 남자의 소지품을 뒤지며 무언가를 찾아낸다.
"이 남승객은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이 있네요
어제날짜가 찍힌 스쿠버 대여점의 영수증도 가지고 있네요
남승객은 항공 색전증*에 걸렸습니다.
이 남승객의 수막염 비슷한 증상을 여의사가 얘기하는걸 들은
승객들이 과민반응하여 집단 히스테리를 유발한겁니다.
(*잠수병:물속에서 급하게 지상으로 올라온뒤에 잠수병에 걸린체로
급하게 비행기를타고 높은고도에 올라와
저기압 때문에 피속에 공기거품이 생성되는병)
-이야기 내용 미국 진단의학 드라마 "하우스"에서 발췌...
뭔일 하나 터지면 전 국민이 호들갑이네요 땅덩이가 좁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그래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방송사의 위력이 정말 엄청나네요
대통령의 말한마디 보다는 방송에서 떠드는효과가 수백배를 넘어섭니다.
그 옛날 유럽의 흑사병처럼 사람이 수십만 수백만명이 죽어나가는것도 아닌데
일부 저항력이 약한 소수의 사람들이 신종플루때문에 죽었다는게 집중 방송이되면서
최근들어서 뉴스거리 삼을게 없는 언론 방송사들의 주 타겟거리가 되버리네요.
물론 신종플루가 위험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이런점 때문에...타미플루 사재기 현상이라던지...
초등학생들의 검증도안된 신종플루백신 강제접종이라던지...
의사들은 안좋은걸 아시는건지 접종안하는분들도 상당수 계시는데...
(제 친척동생넘도 이거맞고나서 어지럽고 몸안좋다네요..)
집단 히스테리적인 행동을 보이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하네요.
전세계에서 감기때문에 매년 2만명이 죽고 있는데...
신종플루때문에 감기때문에 죽은 사람보다 적은수의 사람이 죽었다는걸
집중보도한 방송을 보고나서 전부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계시지요.
분명히 신종플루에 대해서 검색 안해보신분이 거의 없으리라 생각되고요
신종플루의 증상표를 보면서라던지 자신의 주위사람이
신종플루 확진을 받았다던지 하는 소식을 전해듣고
갑자기 열이난다던지 기침나고 심장의 압박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신분 있으리라봅니다
그러다 집에오면 아무렇지도 않지요
식사를 하신다던가 다른생각에 신경을 뺏기고 나면 증세는 호전되구요 ㅎㅎㅎ
병원 이사장이나 약국은 손님 대박나서 돈벌고
방송사는 이슈거리 생겨서 보도한다고 돈벌고~~
실제 신종플루가 존재하고 위협적이긴 합니다만...
왠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거땜에 일부 월급받는 의사님들이나
월급받는 간호사님들만 완전 피박인듯하네요 정말 힘드실듯...
고생많으신 의사 간호사님들 힘내세요!!
그래도 안아프고 싶고 건강하고 싶은 맘은 이해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생활화 하면 튼튼한 신체를 가지게 되니
병에 대한저항력도 길러주니 좋지요~
스스로 아프지 않도록 주의하고 청결을 유지하는게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신종플루 걸려서 나은사람이 많고...설사 걸렸어도 큰 병치레 하시는분은 더 없습니다.
다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내가 신종플루 걸렸다고 죽었구나 생각하면 더 아퍼지는거구요
별거아니라는 생각을 가지시면 금방 나으실거에요 ㅎㅎ
지적 감사합니다
신종걸려서 고생하신분들한테 죄송합니다.
제 글의 요지는 병원이사님들의 주머니 두둑하게 만들려고
방송사부추겨서 짜고치는 고스톱이 아니냐 하는 얘깁니다...
각자 처해있는 상황이 서로 틀리고 이해관계도 틀리고
제글에 대한 해석도 틀리기때문에...동감해주시는분도 계시구
질책하시는분도 계시지만서도...
리플다신분들의 의견도 각자 경험에서 나오는 얘기라고 봅니다.
모두 틀린말씀 하시지는 않으신듯 하네요...
글자 한마디한마디 실수할지도 몰라 쓰기도 무서운 판이지만...
그저 긍적적인 마인드로 밝은 생활을 하였으면 하는 마음에 올린겁니다.
제 글에 관심가져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