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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서 숨이 멎을꺼 같네요..

어느 멋진 날 |2009.11.22 11:00
조회 503 |추천 0

 

너무 궁금해서요..

해답을 얻지못해 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남자칭구와 잦은 다툼끝에 제가 헤어지잔 말은 아니지만

그럴꺼면 다른여자만나라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고 일주일 가량을 연락하지않았습니다

 

지금은 다시 잘 되긴 했지만

그간 남친은 주변사람들에게 저랑 헤어졌다고 말하고 다녔나봐요

이 남자.. 절대 자기가 먼저 헤어지잔 말은 안하는 남잔데

제가 그 홧김에 내뱉은 말한마디를 그냥 곧이곧대로 받아들였었나봐요..

 

정말 저랑 독하게 헤어질 마음이었음

제가 먼저 연락했어도 뿌리쳤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주변사람들에겐 그렇게 다 떠벌려놓고

저를 다시 받아들인 이유가 뭘까요?...

 

그 사람에게 물어보려니 자존심상하고

집요하게 파고드는 걸 싫어하는 스탈이라

혼자 이렇게 가슴앓이만 하고있습니다

 

다시 잘되도 찝찝한 이마음..

가슴에 커다란 돌맹이 하나가 박혀있는거 같네요..

 

이 남자 진심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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