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란 그런 것이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 이요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다.
그렇다면 백지로 보내는 편지도 좋다.
다른 사람들에겐 그저 빈 종이 한장 이겠지만
어떤 사람 눈엔 신비로운 편지다.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모습을 떠올리다
문득 미소 짓거나 주르륵 눈물의 자신을 발견 할수도 있다.
그 사람의 체취가 함께 배달된 그 종이 한장으로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감정"을 받을수 있다.
박정현 - 편지할께요
편지란 그런 것이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 이요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다.
그렇다면 백지로 보내는 편지도 좋다.
다른 사람들에겐 그저 빈 종이 한장 이겠지만
어떤 사람 눈엔 신비로운 편지다.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모습을 떠올리다
문득 미소 짓거나 주르륵 눈물의 자신을 발견 할수도 있다.
그 사람의 체취가 함께 배달된 그 종이 한장으로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감정"을 받을수 있다.
박정현 - 편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