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글쓰는 재주가 없는 해외에 유학중인 한 학생인데요.. 요즘 한국보니 속칭 "루저" 크게 일터졋군요.. 저도 루저입니다 하지만 전 대한민국의 70%가 루저라고 믿고 대한 루저들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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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중 한명은 중국여자아이인데 굉장히 한국을 좋아합니다.. 속칭 동방신기 빠순이.근데 한국을 좋아해서 그런지 엠피에 다 한국노래.. 알아듣니 이러면 몰라~ 이러면서 멜로디 좋다고 계속 듣는거 보면 정말 고마워하는데..
어느날 제가 하이탑을 신고갓습니다 학교에 (하이탑 정말 좋아해요) 근데 갑자기 저한테 돌진해 오더니 그아이의 한마디..
are you a loser? .. 전 처음에 몰랏습니다.. 무슨말을 하는지도 근데 계속 물어보더군요. 근데 마지막 시간쯤에 한마디 툭 던저주네요.
do you wear that shoes to put something in the shoes? 아.. 그 썸뜅.. 그 썸뜅.. 깔창을 뜯하더군요..정말 충격이엇습니. 전 양심껏 깔창은 안낍니다. 너무 발이 아프더군요 껴보니까 그리고 키에대해서 별로 컴플렉스도 없구요 부모님이 좀 짝으신데 그거에비해 170cm넘은거면 전 인생 성공햇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ㅠㅠ
마지막 결정타를 날려주시더군요 you are a loser. 아 제가 해외에서 이 충격을 받을줄은 몰랏습니다. 한국도 아닌 해외에서!!!!!!!! 으악.. ㅠㅠ 얼마전 톡에서 지하철에서 루저라고 욕먹엇다고 어떤분 톡을 읽엇는데 그다음날 바로 저도 당햇네요.
전세계에잇는 대한민국 아니 전 지구의 루저분들 희망을 잃지마세요. 키가 전부가 아니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