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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별 성격-B형

박진숙 |2009.11.24 17:19
조회 2,792 |추천 0

고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는 유니크한 발상의 주인인 B형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궁금한것은 철저하게 파고들어 집념이라고 할 정도로 열성을 보인다. 어쨌든 한번 빠지면 절대로 생각을 바꾸려 하지 않는다. 이런 집중력을 직업에 살리면 흔히 좋은 결과를 낳는다. 흥미가 있는 일이라면 그의 성격에 불을 당기는 격이어서 훌륭하게 일을 해내기 때문이다. 반면 흥미가 없는 것에는 절대적이라고 할 정도로 무관심해 버린다. 이런경우 대충대충 일을 해치운다. 또한 B형은 정리정돈에는 대단히 서투르다. 회사의 책상 위나, 집이 항상 지저분하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는 일도 많다. 그러나 한번 마음을 먹으면 B형 특유의 성질이 발동해서 먼지하나 남기지 않고 완벽하게 치우는 타입이라 어지러운 주변 따위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 이와 같이 B형 성격은 자칫 대단히 상반된 것이어서 주변 사람들이 잘 이해하지 못한다. 또한 틀을 깨는 돌발적인 행동을 하면서도 계획성이라고 하는 것은 전무해서, 꼼꼼한 성격의 A형과는 잘 맞지 않는다. 하지만 원래 B형은 밝고 누구와도 쉽게 친해지는 오픈 마인드라, 주위를 즐겁게 하므로 미움을 받지 않는다. 한 반에 한 명씩 꼭 있게 마련인 "개그맨" 타입 중에 이런 사람이 많다. 단, 상대를 가리지 않고 속마음을 다 보여주기 때문에 추켜세우면 하늘까지 치솟다가 속임을 당하는 경우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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