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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대세는 Golden Girl!!

호횰 |2009.11.24 17:37
조회 12,247 |추천 2

 


 

봄은 핑크, 여름은 아쿠아 블루나 그린, 가을은 와인 컬러랑
어울린다는 뻔한 공식이 진부하면서도 유효한 건 정말
그 날씨, 기온, 분위기에 맞는 색이 따로 있기 때문일 거예요.

예를 들면 저 같은 경우는 눈 오는 겨울을 완벽하게 골드 색상과 어울리는 계절로 봐요~
크리스마스나 연말 파티의 반짝반짝한 분위기, 겨울에 잘 입는 퍼나 호피의
럭셔리한 느낌이 딱 골드의 이미지 거든요.
거기다가 골드는 금속 계열의 색상 중 흔치 않게 따뜻한 느낌을 주잖아요~
 그래서인지 겨울에는 자꾸 금색을 찾게 되요.
TV나 잡지에서 패션이든 메이크업이든 골든 룩으로 치장한
 화려한 모습을 보면 설레면서 막 따라 하고 싶어지는 거 있죠~^^

이번에 쇼핑한 것만 봐도 그래요.
요번 날씨가 갑자기 엄청나게 추워지면서 부랴부랴 월동 준비 쇼핑을
한차례 했는데 제가 고르게 된 것은 주로 골드 아이템!


 

 
▲ 쇼핑몰 언니야의 고혹적인 자태

평소에 입을 일이 거의 없을 것 같아서 망설이다 산 원피스예요.
원단도 고급스럽고 차르르 떨어지는 느낌도 좋고 핏도 예쁜 완소 원피스!
좀 부담스러운 정도로 화려하게 빛나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언젠가 크리스마스나 연말 파티 때 입게 되길 바라면서
12월이 오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 패키지 뚜껑 오픈 전(좌)과 오픈 후(우)의 모습

이건 아예 이름이 ‘아이갤러리 골드 에디션’ 이예요.ㅎㅎ
화장품 패키지와 섀도의 금색이 고급스러워 보여서 구매했는데
꽤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뷰러, 마스카라, 라이너 등등이 다 포함되어 있어서
눈화장을 한큐에 해결 하기도 좋구요. 색감이 이쁜 금색 섀도
찾는 거 은근 어려운데 요건 맘에 드네요~

 

 

발색샷 보너스!

 

 

저란 여자,  손톱도 황금색으로 물들이는 여자~

펄이 잔뜩 들어간 골든 매니큐어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사 갖고 와서는
손톱 쉐입 간단히 잡아 주고 골드 그라데이션을 넣어 봤어요.
색깔 참 이쁘죠?
손톱 색깔 하나 바꿨을 뿐인데 갑자기 부자가 된 느낌이에요. ㅋ

 

 


▲ 일명 이효리 구두

아직 머리에서 발끝까지 골든 걸로 연출할 수 있게 된 건 아니에요.
구두가 빠졌거든요.ㅠ_ㅠ
이건 요즘 제가 버닝하고 있는 금색 힐인데
이번 달 통장 잔고가 바닥이라 담달 월급 받으면 살려고
침만 꼴깍꼴깍 삼키고 있답니다.
구두를 사고 나면 이제 금색 아우터, 액세서리, 가방 등등
에혀~ 아직 갈길이 머네요~ㅎㅎ
하지만 블링블링하고 따뜻한 겨울을 나기 위해선 멈출 수 없는 행보예요~^^
수수하고 평범한 이미지의 저도 겨울엔 글램한 스타일로 다시 태어나고 싶단 말이예용~

 


끝으로 노랗고 탱탱하게 익은 골드 키위 한입 맛보시렵니까?^_^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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