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학원에다 구라를까고 땡떙이를 치고나서
남문을 싸돌아다녓다.
나는지선이를 학원에 보내놓고 솔이랑 지수랑 남문을 싸돌아다녔다.
나는 점을 쳤다.
큐피트언니에게 점을쳤다
슈발..짝사랑 포기해야하나 ㅠ ㅠ ㅋㅋㅋㅋ,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다.
1월또는 내년4월에 남자가생긴댄다>_<ㅋ,
근데 늦다 ㅋㅋㅋ...
여튼 점을 다보고 지선이를 만나서 싸돌아댕겼다.
오락식에들어가서
오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르고나서
자동차를 타고나서 오토바이를 탓다
치마를입고 ㅋㅋ...
오락실에나와서, 배가 하도고파서 디델리를 갓다
그 남문의 디델리를 ㅋ..
왠고딩훈남오빠들이샤방방하게 6명이서 맛잇는 세트를 맛나게
쳐묵쳐묵 하고잇엇다.
나는 들어갓다
애들이랑 같이 세트2를 시켯다.
이제 막 먹을차례여따
그때 왠쪽바리아쪄씨들처럼생긴 이상한 쪽바리가 들어왔다.
난 그 쪽바리를 쳐다봐따
그쪽바리는 훈남고딩오빠들에게 " 아신발 누구야 신발 누구냐고"
라고 외쳣다.
나는 쳐다봣다 그쪽바리를,
그때 쪽바리가나가던중 나랑 눈이마주쳐따
나는 그날 처음으로 떡볶이를 쳐묵쳐묵하다가 욕을먹어따.
" 눈 쳐안깔아 신발년들아 조져버리기전에"
..... 인정하기싫지만난 쫄아따 ㅋㅋ... 기분드러움과 함께 난 쫄아따,ㅋㅋㅋㅋ.......
고딩들과나가서 조카 말싸움을 버리기시쟊해따..
난 쳐다봐따
싸움구경을 ㅋㅋ..
신발...누군가가와따.. 난 겁먹어따 그래서 외ㅏ쳐따..
"...아...아 온다온다온다온단돤도아ㄸ"
다시갔다
행복행복..
다시온다
"온다온단도안돤온다온다"
다시갔닼ㅋ....
신발... 쫄아따 ㅋㅋㅋ 난 나 쳐부를까바 겁먹어따
싸움이끝나고 고딩오빠들은 빠싱 했따.
씨바..쪽바리새끼는 가게들어와서 지친구랑 쳐묵해따.
난 나갈때까지 조카 겁머거따..ㅋㅋㅋ.....
친구한명과함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곤 집에와따
참.. 떡볶이를 먹다가 상큼한욕한바가지를 먹은 날이여따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9.11.2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