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국가 교육적인 문제로 생각을 묻습니다

--------------------

어이쿠..판홈 헤드라인.. 대문에 영광스럽게 글이 오르다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

뭐 반대 하시는분도 계시겠고 ..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계시겠죠 ..

글을써서 뭐 어떻게 해보자는 것은 아니구요 ... 

많은분들 생각에 혼란스러워져 가는 세상에 대해서 좀 넓은 시각으로

다시한번 돌아보자는 동기로 ..

쓰게 됬습니다 ... 

어쨋든 ..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국가 교육적인 문제로 생각을 묻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자마자 ..

 

TV를 켜니 존속살해 사건을 접했습니다 ..

 

경남에 있는 어떤 가정에서 일어난사건인데 ..

 

아들이 홧김에 아버지를 칼로 수차례 찌른뒤에 ..

 

피씨방에가서 게임을 하다가 돈이없다고 경찰에 신고해달라고해서

 

잡혔는데 어깨에 묻어있는 혈흔을 보고 추적한끝에 ...

 

존속살해혐의로 구속되는.. 영상을 접했는데 ...

 

그동안 .. 여러차례 이런일 들이 발생했죠..

 

처음..아마 뉴스나 신문에 대문짝만하게 나온 '박한상'이라는 인물 아실겁니다..

 

거의 전무후무했던 존속살해혐의의 1빠 주인공 ..

 

약 10년 전쯤으로 기억되는데요 ..

 

요새들어 이런 사건이 부쩍 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저는 뭐 어려서부터 애국심이 투철했던것도 아니고 ..

 

사회 운동가도 아니며 .. 봉사활동이나 .. 사회적인 운동에 참여해본적도없는..

 

극히 일반 적인 시민중 한사람입니다 ...

 

그런 제가..갑자기.. 사회가  너무 삐뚤어져 간다는 생각을해 봤습니다 .

 

개념이 없다..... 라는 말은 군대 안에서 선임병이 쫄병한테 생각없이 행동과 말을한다는 의미로

 

정신차려라 혹은.. 깊이 두번 세번 네번...생각하고 행동해라라는 충고정도로 해석하면 될겁니다 ..

 

물론.. 안그러실분이 더 많은줄로 알고있긴합니다만 ...

 

이 무개념의 인간들.. 나이를 막론하고 정말 사회적인 분위기를 바꿔나갈정도로 .. 다수의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습니다 .. 세상에 무서운것 없고 .. 하고 싶은것 아무곳이나 아무때나 하면서 20살만 넘으면

 

성인임을 강조하며 ... 부모님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막상 학교 등록금도 못벌어내 공부조차도 못할.. 

 

마냥 어린아이라 생각되는 이 인간들이... 그럼 누가 하는 말을 들을생각도 안하고 왜 상관이냐 라는식의.......무 개 념 ..

 

재차 말하지만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 일부의 이러한 인간들과.. 위에서 말한 박한상과같은 인물들...

 

사건을 접하고 소식을듣고 듣고 .. 주위에 익숙해지다보니 ..이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는 ..

 

그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하는 그런 사건이 되버린거같아 참으로 아쉽습니다 ...

 

속으로 으이그 '똘아이세끼가 하나 더 있네' 이러고 넘어갈만한 문제가 이제는 더이상 아닌거같다는 생각을해봅니다..

 

인터넷이 급속으로 퍼지면서 엄청난 변화를 가지고 왔죠 ..

 

단체활동보다는 개인적으로 사용하는일이 많음으로 인해 .. 개인적인 생각의 표현 능력이 어려서부터 발달되어 오게 됬고 ..

 

그 대상이 얼굴이 안보이는 다른 네티즌이라 생각됩니다 .. 이로써 '악플'이라는  신종언어가 발생되었고 ...

 

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어떤 제제도 받지않는 자기의 솔직한 리플이 달리게 되겠지요 ... 어려서부터 그래 왔고 .. 아무제제도 받지않았으니

 

행함에 있어서 .. 아무런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게 되는 .. 이런 인간을 양성하게 되는 형상입니다 ..

 

다음은.. 부모들의 교육문제도 있습니다 .. 내새끼 내자식 .. 이런정신들이..

 

학교교육에 개입을 하면서 .. 교권의 몰락을 가져왔지요 .. 더구나 이런것들을 본받은? 학생들의 사진,동영상촬영으로

 

어려서부터 인간됨을 먼저배우기보다 자존심과 개인주의를 먼저 배우고 .. '난 20년간 이렇게 지냇으니 앞으로도 ...'

 

생각만해도 .. 큰일입니다 .. 40~50년이지나 윗사람들이 다 죽고 사라지고 나면 .. 이나라는........

 

정말 사회는 많이 변했습니다 .. 참20년전과 비교하면 .. 정말 다른 두나라라고 생각되리만큼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

 

세계적으로보면 잘사는 국가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이지만 ..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시민,공동체의식 같은것은 점점퇴보하고있다생각합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말은 이미 예전에 사라졌고.. 옛날에는 이랬다 라는 기억정도로만 생각되지요...

 

뭐 쓸데 없는 말이 많았는데요 ..

 

어쨋든 .. 뭐 존속살해라던지 .. 뭐 대학교 교수한테 쌍욕을 해댄다든지 ... 초중고 교사 폭행사건.. 학부모가 수업도중에 교사폭행..

 

이런 사건들 볼때마다 인상찌푸려지며 .. 혀끝을 차게 됩니다... 전부 사회적인모습을 보여주는 거울같은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그 빈도는 시간이 지나며 점점 증가되고 있고 ... 

 

물론 학생들 어려서 감수성예민할 나이에 .. 공부에대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것이 참으로 고통스러울거라 생각됩니다..

 

저도 뭐 꾸중을 주시는 선생님께 반항 안해본것도 아니고 공부를 왜해야 되는것인지 몰라서 학교도 안나가본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사회는 정신,신체적으로 거의 완벽히 갖추어진 사람을 원합니다 ..  일탈을 행했던 시간에 뼈저리게 느끼고 6달만에 돌아왔지만

 

그 6달의 작은 공백을 매꾸기에는 이미 늦었더군요 .. 뒤쳐지고 .. 뒤쳐지고 .. 공부는 할때가 있습니다 ..그것이 20살이전의 시간이죠

 

정말 아무생각안하고 공부만 미친듯이 할수있는 선택받은 시간 .. 부모님들은 정말 아무생각안하고 공부열심히 하길 바라며

 

엄청난 뒷바라지를 해주시지요 .. 이것또한 어려서부터 그러니 ..당연한줄 알고 '엄마밥줘. 엄마 돈줘. 아빠용돈즘. 뭐 놀러가게 돈즘

 

아빠 대학가면 차사줘' 이런말들이 아주 뭐 자연스럽게....'음냐 또 딴데 왔네 --'

 

 

 

어릴때 학생일적에 제대로된 인간교육과 교과목 학습이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완벽을 갖추는 기초가 되는것이지요 ..

 

그완벽의 등수를 가리기위해 시험을 보고 성적을 매기고 기록하고.. 이런것들을 경험하고 사회로 진출하시고 여러 경험을 쌓고있는

 

분들께서 사람을 뽑을때 .. 그 등수를 가지고 평가를 하는것이 등수를 보면 성적이외의 것들을 미루어 짐작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공부하라 공부하라...

 

아 뭐 할얘기가 이게 아니엇는데 -0- ...

길어지니 횡설수설하넹 -.

궁극적으로 하고 싶던말은..

 

어렸을적에 교육을 잘받아야 그게 평생이어지고 사회적인 분위기를 시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간다는..소리를 하고싶었습니다

 

지금 교육부의 방침에 .. 뭔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

 

사회는 자고일어나면 모든게 새로운것만큼 빠른속도로 변화하고 있는데..

 

교육의 내용은아직 20세기에 머무르고 있는거같은 느낌입니다 ..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등의 지식습득쪽의 교육이아닌

 

예절과 행동 가족 이웃 인터넷에티켓 .. 등등의 인간됨의 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느낍니다 ...

 

현재의 능력만 글로벌인재육성이 아닌 ..  20~30년후의 참된인간의 글로벌인재육성 이 필요한 시점이라 .. 생각합니다 ..

 

또 재차 말하지만서도 .. 모든 사람이 어릴때 교육을 거지같이 받아서 병1신들만 사는 나라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부모님을 섬기며 선생님을 존중하고 친구와 이웃을 공경하며 자신을 사랑할줄아는 사람이 더욱 많다고 확신합니다 ..

 

하지만 미꾸라지한마리가 흙탕물을 만드는것처럼 ..

 

소수의 잘못된 행동에 의해서 나라의 이미지를 망치거나 잘못된 의식을 전파하는이런점을

 

이제는 조금 제어해야할 .. 깊게 생각해봐야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추천수4
반대수0
베플교육부도..|2009.11.30 08:49
사회환경이 그렇고.. 분위기가 그렇고.. 방침이 그런것도 문제지만 제 생각에는 기본적으로 집안 교육이 더 문제가 아닌가합니다. 이런 사회환경, 분위기, 방침 속에서도 잘 교육 받은 애들은 잘 교육 받습니다. 그 이유는 집안 교육이 기본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로 부터, 버릇없고, 예의없는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매번 하시는 말씀이 있지요. "넌 집안 교육 어떻게 받았길래 이 모양이냐?" 다 이유가 있어서 하는 말씀인겁니다. 이것저것 말하자면 길지만.. 거두절미하고.. 이처럼 느끼는 분들이 자식 낳아서 제대로된 가정교육으로 우리나라가 좀 더 예의 바르고, 도덕적인 사람들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베플지나가는 행인|2009.11.30 11:43
나 어릴때는 애들이 잘못하면 왜 부모를 욕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됫다. 어리기만한 내 생각으로는 아마 애들한테 욕을 하면 못알아들으니 화풀이를 어른한테 하는 줄알았지 근데.. 나이좀 처먹어보니까 조금씩 알겠더라 패륜아니 뭐니 해도 태어날떄부터 패륜아인 애는 없다(정신질환, 호르몬분비조절불능 은 예외) 부모 집안교육이 잘못된거지. 아이를 보면 자라난 환경을 알 수 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