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들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커플들이여 물러가라!
이제 곧 솔로를 탈출하려는 두 남자들이 여기 있다!>
소개팅을 통해서 본 솔로남 2명의 장단점과 그들의 솔로 탈출기!
훈훈한 스압! 스릴있는 소개팅 그 순간순간을 놓치지 마세요! WOW!
안녕하세요? 서울 경기 4조 인사드립니다.
벌써 연인들의 1년중 최고 기념일,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연말 시즌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번에 저희 조는 연말을 맞이하여 옆구리가 시려운
솔로, 학 여러분들을 위해 색다른 주제를 선정해봤어요.
바로 직접! 저희 조원 2명이 소개팅을 하면서
왜 솔로인가에 대한 고찰과 여러가지 이야깃거리들을 풀어낸 것이죠.
특히 이번 취재에는 CL의 친구분들께서 직접 참여해주셔서 또 의미가 남달랐는데요.
생생한 현장 사진과 함께 감칠맛 나는 글들!
여러 소리 할 것 없이 바로 감상해 보시죠~!
무수히 많은 우리 조 솔로들 중에서,
특히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분들 두 분을 선정해서 우선 소개팅 장소로 향합니다.
강남역에는 아시다시피 술집과 카페들이 무수히 많죠.
그중에서도 저희는 술과 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 좋은 일식 선술집으로 향했어요!
음~ 훈스멜~?
소개팅으로 들어가기 전에 우선 간단한 오늘의 주인공 소개!
첫번째 프로필 대상자. P인배님.
평소 매너 좋기로 소문나고 배려심이 깊은 턱에
우리 조원분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부러워요..
두번째, 구너 님!
우선 수려한 외모에 적절한 패션 센스! 평소 말은 많은 편은 아니지만
뒤에서 꼼꼼히 조원들을 챙겨주는 사려깊은 성격이 돋보여요~
<여기서 깜짝 앙케이트 in 서울 경기 4조. 미팅에 관한 3가지 깜짝 설문조사를 진행해 보았어요.>
"대학생들이여, 미팅을 솔직하게 말해보자! "
1. 미팅하기에 좋은 장소는?
- 결과는 막상막하 동점:-).
초면에 약간 어색할 수도 있으니 시끌벅적한 술집이 좋다는 평과, 조용히 이야기할 수 있는 카페가 나왔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2. 미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상대방의 패션스타일은? (남자분들)
- 역시~ 전형적인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시는군요T_T.
꽃무늬가 그려진 쉬폰원피스나 단정한 블라우스들도 괜찮을 것 같네요!
3. 미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상대방의 패션스타일은? (여성분들)
- 청바지에 피케셔츠를 입고 나온 스타일이 1등!
역시 우리조 여자분들의 센스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뒤에 가서 하기로 하고, 곧 소개팅을 할 친구분들이 도착합니다!
( 취재 요청에 응해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_^)
두 주인공들은 여자분들이 오시면 뭘 먹을지 메뉴 선정도 하고,
분위기를 이끌어갈 나름의 개그 생각도 하고, 분주해 보여요.
그리고 약 15분 후, 미모의 여성분들께서 도착합니다.
두 남주인공들의 가슴은 터질듯이 콩닥거리고~( 음~ 오글스멜!)
우선 그중에서도 리더십있는 인배님이 일어나셔서 먼저 자기소개를 하고, 뒤이어 구너님께서도 소개를 합니다.
참~ 소개팅다운 어색함! 하지만 곧 그들은 "오늘 추웠죠?" 등등 간
단한 질문부터 던지며 분위기를 자연스레 이끌어 나가는데요. ^^
이 네 주인공들이 소개팅을 하기전에,
저희는 미리 여성참가분들께 소개팅에 관한 간단한 질문들을 여쭤보았어요.
1) 여성들이 선호하는 미팅 분위기는?
- 재미있고 활기찬 분위기가 좋아요.
그리고 남자분들이 중간에 어색해지지 않게 리드 잘 해주시고,
편안하게 해주려는 노력이 정말 멋져보여요.
2) 미팅에 알맞은 장소는?
- 저희는 술과 저녁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단정하고 분위기좋은 술집이요.
너무 시끌벅적하면 분위기에 휩쓸려 자칫 게임만 하다가는 사태가 벌어질 수도...그런건 너무 싫어요!
3) 미팅에서 꺼려지는 타입은 어떤 타입인가요?
-할 말없고, 조용한 사람들이거나, 어색한 분위기요. 또 자기자랑하는 남자, 허세부리는 남자들이요!
4) 그렇다면 반대로 선호하는 타입은요?
- 처음에 배려해주고 맞춰주려는 사람, 재미있는 사람이요.
그리고 말 안끊어지게 잘 해주는 사람이나 분위기를 리드해주시는 분이 정말 좋아요.
전체적인 질문들을 통한 결과, 대부분의 여성분들은 소개팅이나 미팅 시 부담없는 자리를 원했어요.
또한 여성분들이 어색하지 않고 재미있고 활기찬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는 남성분들을 선호하셨네요.
우리 4조男들의 미팅은 계속해서 진행중이랍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미팅이 끝나고 저희는 여성분들에게 다시 한 번 살짝 물어봤어요.
오늘 우리 조원분들의 전체적인 분위기나 첫인상에 관한 가벼운 물음이 이어졌답니다.
< 미팅이 끝~나고 난 뒤- 두 남자들의 솔로탈출 Solution은? >
1. P. 인배님은 반드시 이 글을 참고합니다.
- 성격이 솔직하신 것 같아요. 특히 팀웍이 중요한 체육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매너도 좋으신 것 같고요.
또 체대생들은 거의 트레이닝복에 점퍼를 입고 다니기 쉽상인데,
그들 답지않게 깔끔하게 옷을 입고 나오셔서 보기 좋았어요.
- 털털하고 재미있는 성격을 좀 더 부각시키시면, 정말 여자분들에게 인기가 굉장히 많을 것 같아요!
전체적인 평은 깔끔한 옷차림과 매너좋은 성격에 대한 찬사가 이어졌네요~.
이야, 우리 조원들 어디에 내놓아도 남부럽지 않죠? ^.^
2. 지금 구너님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바로 유머와 활기찬 말투!
- 또 성격이 차분하고 조용하시면서,
말투도 점잖으신 게 많은 여성분들이 선호하시는 지적인 스타일이에요.
다만 조금만 더 활기차게 분위기를 이끌어 주셨으면, 최고의 인기남이 되었을 것 같아요.
- 우선 외모가 정말 잘생기셨고, 단정해 보였어요. 오늘 살짝 눌러쓴 캡모자만 벗으셨다면,
흑- 아쉬워요!
두 여성분들은 각자의 느낀 점 그대로를 짤막하게 말해주셨는데요.
미팅에 참가한 그녀들의 반응은 위와 같았군요.
아~ 정말 화기애애했던 그 현장에, 필자는 참석하지 못한 게 아쉬울 뿐입니다. (눈물 좀 닦고...)
이렇게 약 2시간동안 이어졌던 소개팅 뒤에 이어지는 애프터 신청은 이어졌을까요?
그것은 여러분의 상상속에 맡기겠습니다.^^^
이어서 재미를 한 층 더해주는 부록기사!
서울 경기 4조 다섯 미녀들의, 20대에 대한 달콤상큼한 수다가 이어집니다!
'뒤로'와 '로그아웃'을 누르지 않는 센스!
페이지 고정하세요~ !!
<소개팅 부록기사- 서울 경기 4조, 5미녀들의 수다 ? >
<About 20'S L?VE>
지금부터 4조 훈남들의 소개팅 기사 부록으로 나가는,
20대 여성사랑백서를 시작하겠어요.
강남역 부근 일본식 선술집에서 두 훈남들과 아리따운 여성분들의 소개팅이 진행되고 있을 즈음,
남은 5명의 여성들은 된장녀 컨셉으로 스타벅스로 향해요.
그리고는 커피와 머핀을 시켜놓고 곧 신나게 수다를 떨기 시작해요.
하지만 캐롤라인*(이하 캐롤라인)와 소리위를 걷다(소리위를 걷다)는 계산하는 순간
자동으로 머릿속에는 칼로리 계산과 함께
'이런 제길, 오늘 저녁은 굶어야 겠다' 는 생각을 해요. 참 안타까워요.
여럿이 둘러앉은 와중 누군가가 옆에서 하고 있는 소개팅 이야기를 하며 자신도 연애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꺼내요.그리고 겨울이 다가오는 이 늦가을, 사랑에 대해 툭 터놓고 얘기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와요.
속으로 필자는 연애라곤 해본 적 없는 철벽녀인데, 라는 슬픈 곱씹음과 함께
곧 수다에 동참해요.
총 5명의 여성들이 수다를 떨었어요.
1) 사랑이란 무엇일까?
질문을 한 캐롤라인*는 문득 너무 오글거린다는 나머지 4명의 눈빛을 받아요.
하지만 곧 자신부터 얘기하며 천천히 대화를 이끌어내요.
캐롤라인*: 사랑은 습관이라고 생각해.
나는 남자친구랑 사귄지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버렸어.
(순간 솔로인 필자는 분노게이지가 20% 상승함을 느끼지만 곧 차분해지기로 해요. )
roni5: 사랑은 카페인. 하면 할수록 나도 모르게 중독되니까.
(....정적이 흘러요. 하지만 곧 어색하게 웃으며 박상문이에게 물어봐요.)
박상문: 사랑은 성장이다. 아픈만큼 성숙해지니까요.
소리위를 걷다: 사랑은 정의할 수 없어. 그걸 어떻게 정의할 수가 있지�.?
2) 다들 가볍게 얘기하는 듯 하더니 곧 심각해져버려요.
캐롤라인*는 분위기 전환겸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이상형에 대해 얘기하자고 해요.
5명 모두의 공통적인 의견은
강동원, 식스팩의 복근 소유자, 조니뎁, 양조위같은 분위기를 가진 남자가 좋다는 것이었어요.
몇몇은 '그러니까 니들이 애인이 없지 '라고 비웃음을 당해요. 하지만 괜찮아요. 그냥 웃어요. 그냥...
roni5: 키가 크고 단정한 옷차림의 남자, 또 강아지를 좋아하는 남자면 좋겠어.
동물 좋아하는 사람 치고 나쁜 남자는 없는 것 같아.
캐롤라인*: 코드가 맞는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좋아.
소리위를 걷다: 선이 굵고 뚜렷하게 생긴 사람, 키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하지만 이왕이면 구준표이면 좋겠어. 또 자상하고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좋아.
박상문: 피부가 약간 검고 남자다운 스타일. 키는 나보단 크면 되. 참고로 내 키는 158이라는 거.
중요한건 전체적인 비율이 맞아야 하고 신체중에 어깨와 등짝이 넓은 사람에게 마음이 가. (공유같은 남자말이야. ) 성격은 투정과 애교를 받아줄 수 있는 생각이 깊고 마음이 넓은 사람!
슈퍼걸:)- 어깨와 등짝이 떡 벌어진 사람.
개념있고 건강한 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좋아!
3) 그리고 우리는 단적으로 이상형으로 꼽는 연예인들을 말해봤어요.
4) 우리는 이어서 미팅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소리위를 걷다- 0회. 이유는 미팅을 믿지 않기 때문이래요.
좀 이해가 안 되는 답변이에요.
박상문- 1학년이고 아직 어리니까. 10회이상 해봤어요.
(정말 부러워요.)
roni5- 1회.
캐롤라인*- 4번.
슈퍼걸:)- 5번.
5) 다음으로 약간 민감할 수도 있는 주제. 미팅에 이런 사람은 안나왔음 하는 타입들을 꼽아보았어요.
계산할 때 갑자기 지갑을 안가져왔다고 하는 남자, 분위기를 어색하게 하는 남자, 지루하다고 자꾸 시계보는 남자, 자기 할 말만 하는 사람, 자기 일에 대해 포장하려 하고 허풍떠는 남자, 술먹고 게임만 하려는 남자, 옷차림에 예의를 갖추지 않는 남자 등등..
다들 쌓인게 정말 많았나 봐요.
안타까워요.
6) 미팅에서 최악이었던 순간은?! (요거요거 가장 궁금해요! 소개팅이나 미팅을 앞둔 분들, 잘 봐주시길 바래요!)
캐롤라인*: 계속해서 마술쇼를 보여주는 남자. 한시간 내내 그것만 봤어.
정말...어렸을 때니까. 뭐.
슈퍼걸:): 나와서 남자들 자기들끼리만 얘기하거나, 계속 술먹고 게임만 할때. 과 술자리와 미팅, 소개팅 자리는 구분해줬으면 좋겠어.
7) 마지막으로 연애할 때 있는 징크스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어요.
소리위를 걷다: 기념일 전에는 꼭 싸워.
캐롤라인*: 분노가 폭발하기 바로 직전에 약을 줘.
박상문: 모 아니면 도 방식. 처음에 시작이 중요한 것 같아요.
roni5: 아직 경험이 없어서 징크스가 없어요. (눈물이 나요.)
무려 두시간동안 진행된 5명의 수다는 이렇게 마무리되었어요.
중간에 다소 꽁기꽁기한 부분이 있다면, 부디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이건 단순한 부록이자 가십이었을 뿐이에요.
서울 경기 4조의 모든 여성들을 단지 글로만 판단하지 말아주세요.
안 그러면 울 거에요.
이상 20대의 여성사랑백서에 대한 토크였어요.
끝으로 이번 기사 참가자들이에요.
구너, roni5, 캐롤라인*, pinbae, 박상문, 소리위를걷다, 슈퍼걸:)
그럼, 다음시간에 또만나도록해요~.
[원문] [서울경기4조] 두근두근 소개팅♡ 서울경기4조의 솔로남들 애인만들기!! (+그대들을위한TIP, 미수다 여성사랑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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