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삼촌 읽고 ㅋㅋ
제친구도 다이어리재밌게써서 본인 동의 하에 한번올려봤습니다 ㅋㅋ
반응좋으면 친구 일기 계속올릴께요 ㅋㅋㅋ
22살입니다 ㅋㅋ
그리고 친구싸이는 톡되면공개한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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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아직 안깬다.
술깰겸 염색스토리를 해보겠다.
제목 동네미용실 ㅇㅈㄹ
동네묭실에 현수막붙여놓고 클리닉 염색 35000원 이랬다
솔깃솔깃 +_+
그래서들어갔더니 탈색+영양+염색 해서 저가격에해준댔다
왕깜놀~~!!
사기꾼묭실만 댕기다가 이게 왠 떡이냐싶어서 덥석 물었다.
...하지만 그것은
그림의 떡에 지나지 않았다. ㅇㅈ
위에 새로나는 머맄카락이 너무 까맣고,
밑에 빠마머리 ( 검정으로염색한머리 )는 탈색이되서
갈색이라고한다.
분명히 검정색으로 염색을 했었다고 말을했는데.^^
말을 코로 처듣는 그런 재주 .^^
탈색을한다고 하며 머리부분만 물을빼고있다..
^^
아쥬 샛노랑색이다.
나는 마치 중국집짱개배달부의 머리가 된듯하다.
그리고나서 밑에 파마머리를 염색하고있따
30분이지났는데 내머리에 손댈생각을안한다.
머리안감아요?ㅡㅡ
네 조금만 기다려보세요,물이 안빠지넹.. ㅇㅉㄹ
머리에 밝은염색약을 덧바르기시작
그러고 나서 또 계속 기다려보란다.
^^ 누굴 병신으로 아나........
머리털다 녹아없어지라고
노란머리 골룸되라고 나 디지라고..
참다참다 못해 졸라찌랄병했따
카니까 입툭튀어나와가 배도 툭 튀어나와가 종아리 알도 툭튀어나와서 투덜거리기 시작..
손님이 자꾸 못믿어하시니까 저희도 머리를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왜 얼룩이 이렇게 심해요 ㅡㅡ? 그리고 내가 어두운색으로 해달랬는데 왜케밝아요?
얼룩이 조금 질꺼라고는 말했잖아요 ,
그리고 손님머리가 염색이 이렇게되는걸어쩌라구요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쳔나 그거
그래될거같았음집에서하지 ,, 그거 미용에 재주가 있네
그건 조금 얼룩진게아니라
얼룩말무늬다 그냥..
노랗고 검정..
뭐하노 슈발 .
글고 집에서해도 염색약바르고 오래있으면 안되는거 기본상식아니가
바로 머리감고, 코팅을 해줌
머리결수습하나ㅡㅡ
코팅하면 머리 색 어두워진다하더니
감고났는데
응? ? 머발랏노.
ㅋㅋㅋㅋ그대로...ㅈㅣ도 캐당황해서 이게 끝이아니예요.
ㅇㅈㄹ
또 얼마나 어마어마한 일이벌어질까..
설렛다+_+컹닥컹닥 ㅇㅉ
이제 어두운색상으로 염색해서 머리를 덮는단다..
손님이 어두운걸원하시니까 어두운색으로 덮어야죠.
그리하여 또 염색^_^
아이신나.. ㅎㅎㅎㅎ
ㅠㅠ
힘들게 기다리다가 또 머리를 감았따
감고 자리에 앉았따^^
뭐가 변함.?????
ㅎㅎㅎㅎㅎㅎㅎㅎ
머리 말리지도않고 지도 화들짝놀래서
다시 머리 뚜껑에 염색약 바름
그러면서하는말,
"밝은색으로하면 머리결이 상하는데 , 반대로 밝은색에서 어두운색으로하면 머리결이 좋아져요^^"
야 니 일로와서 미용 자격증까바
칼뻔ㅠㅠㅠ 미용에도 야매가 있다는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 총 5회 염색을 하였다, 6시에 들어가서 11시에 나왔다
나는다시태어난듯하다
무슨 시술받은거같다
다신. 동네미용실가지않겠어
하나 놓친건 그여자의 머리였다.
숱이굉장히없었따^^ 그럴만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