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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도장을 찍는게 나을지 아님 그냥 나두는게 조을지 ㅠㅠ

샤르벳 |2009.11.26 02:25
조회 1,031 |추천 0

남편이 바람나서 다른 여자와 새살림을 살고있습니다

 

 1년 4개월만에  아이를 다시 대려 오려고 합니다

 

 월 80만원 주기로 합의 봤으며 내후년 초등학교 들어가면 월 100씩 준다고

 

그렇게  몇개월을  질질끌다가 이렇게 얘기가 끝난는대요

 

이혼 서류 해달라니깐 남편은 꼭 도장 안찍어도 줄테니깐  걱정말라고 하길래

 

아니 난 확실히 서류 해서 확실하게끝내고 싶고 나중에 일을 생각하면

 

더 확실하게 해놓고 끝내야 맘이 달라지더라도  내가 할말이 있지 않냐 그랬더니

 

먹고 살꺼  걱정대고 애 생각해서라도 줄테니 걱정말라는군요 ...

 

솔직히 고민입니다 도장 안찍고 대려 와서 있다가  나중에 못준다 하거나

 

아님 그 내연녀랑 살다가 헤어지면 애 핑계로 들오지나  않을지   고민 이고

 

도장찍어도 고민인건 그들이 둘뿐이니 혹시나 애가 생겨   자식이라도 가지면

 

안보이는 애보단  보고 살애  때문에 양육비며 머며 소홀해질까바요

 

그럼 그때 돈 엄따고 하면  난 어케 할 방법이 ㅠㅠ  그리고 배다른 동생이

 

생기는거 보기도 싫고 ....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너무 고민됩니다

 

현재 별거중인데 집 대출 받은거 이자는 꼬박 붙혀주고 있구요

 

그래서 양육비도 꼬박 줄꺼라 생각하고는 있는데 사람일이란걸 모르니깐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전문직이고 형편이라도 조으면

 

그냥 인연 끊고 살고 싶지만 저 일해바야 고작 아이 시간에 마추어 벌어도 50 ㅠㅠ

 

절때 살수가 없거등요 그렇다고 아이 포기 하자니 사는게 사는게 아니예요

 

죽구 싶어요 진짜 ㅠㅠ 이꼴 저꼴 안보고요 ㅠㅠㅠㅠㅠㅠ 

 

너무 힘들어요 .... 내가 못키우면 남편이 어떻게든 키우겠다며 그러나 보여주지를

 

않으니까요  ㅠㅠㅠ   현명한 선택은 어떤것일까요 ㅠㅠ

 

전 29 아이는  6살 .. 막막 합니다  ㅠㅠㅠㅠ

 

나도 좀 독해서  그냥 인연 끊고 그냥 내 살길  찾았으면  좋겠구만  ㅜㅜㅜ

 

그래도 맘 힘든거 보단 몸 힘든게 백배 천배 나을듯 해서  애랑  둘이서 살려구요 ..

 

그치만 자신은 없어요   ㅠㅠㅠㅠㅠㅠ 이런 마음으로 잘 살수 있을지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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