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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로서 한마디쓰겠습니다.

켕거루펀치 |2009.11.26 04:38
조회 7,105 |추천 8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0살인 한 남학생입니다.

내년에 21살이 되는거죠.

 

다름이아니라

요즘들어 판에 담배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써지는데요.

저도 생각을 적어볼까합니다.

 

우리나라 흡연자분들은 비흡연자분들을 많이 배려하지않는다, 혹은

배려하지않는다 라고 많이들 말씀하시는데요.

솔직히, 저도 길거리 가면서 담배피곤합니다. 그거에대해

담배를 혐오할정도로 싫어하시는분이나, 특히 노약자분이나 할머니분들 같은 분들은

많이 생색도 내시고합니다.

 

일단, 죄송하네요.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고다닌다는게..

그래도 아마 흡연자분들은 나름 배려한다고 가려서 피는사람도 많을겁니다.

저같은경우에도 길가면서 담배를 피면 어린학생이나, 또는 여성분들, 노약자분들이

길을 같이거게되면 전 살짝 멈춰서 먼발치에서 천천히 피면서 갈길 갑니다.

물론 그사이에, 담배연기를 쪼오금이라도 맡으시겠죠.

한번은 담배를 피다가 임산부가 지나가서, 방금 불붙인 담배도 끈적도 있었드랬죠..

네.. 아마 길에서 담배피시는 분들은 나름 배려한다고 배려하면서 피시는분들도

많을겁니다.

담배연기를 너무 혐오하시는 분!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흡연자에게도 불편한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마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이런생각쯤 해보셨을겁니다.

 

"담배피고싶으면 펴도된다, 다만 남한테 피해를 주지않는 정도에서"

 

막상 모든 흡연자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저같은경우 우리 한국이란 나라에는

 

흡연실!!!

 

이 많이 부족한거같습니다.

요즘같은경우 건물안에선 모두 금연이되어있고,

특히나, 길에서 피면 다른사람에 피해를 주게되고,

그렇다고해서 어디 구석진, 외진 곳만 찾아다니면서 담배를 필수도없는노릇이고..

 

흡연실이 많이부족하다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학교생활에서도 저희학교같은경우는 흡연실이 없기때문에

과마다 쉬는시간 번갈아가면서

건물마다 나와서 담배를 핍니다.

꽁초도 많이떨어지고 특히나 침.....으으(참고로 전 침안뱉습니다. 뱉어도 아주가끔..);;

위생도 안좋아지고..

 

흡연자로서 흡연할 의사는 자유지만

그에대해 남들에게 피해를끼친다는 이유로 길거리에서 당당히못피고

건물은 금연에...

하다못해 정류장에도 금연이구요.

 

앞으로 국가에서 흡연실을 많이 만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램도 많이있구요.

 

비흡연자에게 폐만끼치지만

그래도 흡연자로서 다른사람들에게 폐안끼치도록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니 너무 흡연자들을 무조건 욕하시는건..ㅠ흑.....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담배 몸에 나쁩니다. 아직 비흡연자분들이라면 피지마세요.

스트레스받는다고, 입에 대는순간. 못빠져나옵니다.

왜못빠져나오는지 아십니까?

저같은경우는 담배를 처음 입에 댔을때 그냥 좀텁텁하고

이런걸왜피나 했습니다.

그땐 담배맛을모르는거죠.

그렇게 3 일 4일정도피다가

끊습니다. 그리곤 한 1주일잇다가 2 3개비 피고.. 에이 역시난 담배 모르겠따 하면서

안피죠. 문제는 이런식으로 주기가 짧아지면서 담배맛을 알게된다는겁니다.

차라리 그냥 피다끊으면 차라리 편할텐데. 주기를갖고 담배를 배우게되면

담배맛을 알아버려서 나중엔, 이게 자동으로.. 혹시라도

비흡연자분들. 고생하시지마시고 ! 몸건강히지내세요.

 

추천수8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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