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입사 확정되고도 고민입니다...조언부탁드립니다.

토이스토리 |2009.11.27 18:33
조회 2,866 |추천 1

카페를 통해서 많은 회사도 이력서도 내었고,

면접도 많이보고..

 

그러다가, 크레신이라는 이어폰,헤드셋만드는 회사에 면접보고

다음주 화요일로 신입사원들 출근 날짜가 잡혔습니다.

 

하지만,고민입니다

서울 방값이 너무 비싸기에..물론. 대학동기 자기조카들이 서울에서 학교다니기에 조카둘에,그렇게 투룸에서 삽니다. 그래서 좀 그 동기한테 빌붙기로 했습니다.

 

제 스팩은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

나이는 29살,호남에 사립대라는 원불교 재단인 W대학교를 졸업했구요,

전공은 원예쪽이었습니다. 대학교때 취업할려고 하니, 세상의 벽이 높아서 기술배우겠다고.시중에 있는 직업학교에서 1년 기계캐드 과정 배우고 나서 2년과정 인력개발원이라는 폴리텍대학과 동등한 전문학사 과정 들어가서 금형설계학과 다니면서, 기계조립산업기사,프레스금형제작사,수치제어선반기능사,수치제어밀링기능사,컴퓨터응용가공산업기사 이거는 발표가 확고하게 나지않아서, 물론 떨어진 감은 들고요..

 

이정도의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이렇게 하고보니 벌써 나이는 29살입니다.

학교 측에서 물론 , 취업알선을 해주었지만 제 눈엔 성이 안찹니다.

자격증 엄청많이 딴 애들이나 아님 좀 젊은 나이대의 예비역 25~27살 이정도의 애들은 어느정도 좋은 곳으로 갔지만

그 위의 나이는 기업에서도 많이 원치도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 나름대로, 취업사이트 통해서 이력서내고 면접도 많이보고 그랬지만 연봉도 다 거기서 거기인곳만 걸리고,

그렇게 잘나가지도 않는 중소기업이 자격증은 자격증대로 요구하고, 또 싼 맛에 사람을 쓰려고 하고,면접을 많이보면서

나름 느끼게 된 점이지요..

 

그러다가, 크레신이라는 이어폰 회사에 면접보고나서 최종합격했고.

연봉은 2300..CNC가공 기사이고, 서울본사 기술연구소 소속으로 근무한다고 하더군요..서울에서 살고자하니 막막합니다.

물가 비싸고, 집 값비싸고, 그렇다고 동기네 투룸에 오랫동안 있을수 있는것도아니고..

 

집에서도 그렇게 썩 그리 환영하지 못하는 분위기고, 구태어 그렇게 서울로 올라가려고하냐합니다..그래서 버럭화까지내면서, 않간다고 막 그랬다가..또 집에서는 저의 이런모습을 보고 또 가라합니다.

답답합니다.. 돈을 쫓고싶고, 돈도 많이 벌고싶고 그렇습니다.

몸은 고되더라도, 주야 2교대하면서  CNC쪽으로 할려고 합니다.

 

지금 이상태에서, 대구텍이라는 좋은회사도 나오고, 무림페이퍼라는 좋은 회사도 나와서 이력서도 제출한 상태구요..

자랑하는것은 아니지만, 서류전형은 거의 합격을 많이 했습니다. 사람인을 통해서 많이 응시도 했었구요..면접에서 경력자들에게 밀려서, 많이 미끄러졌지만요..

 

답답하네요..지금 크레신이라는 회사를 가야하는게 정말 내 인생에 후회없는건지,

아님... 좀 더 기다렸다가, 이회사를 포기하고 지금도 괜찮은 회사들이 나오긴하는데..

그 회사들에 응시를 해야할련지..답답합니다.

 

제가 두서없이 너무 길게 써서, 저에게 어떤 말을 해주실련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