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컴퓨터회사(?)에 컴퓨터 수리를 맡겼습니다. 이름 들으면 다 아실만한 곳이에요~
저는 그냥 쓸줄만 아는 컴맹이고
동생은 어느정도 부품을 바꿔끼고 간단한건 고치는 정도는 하는 수준이었구요~
수능땜에 한동안 방치해두다가 드뎌 수리를 하러가게되었는데 (수리 당시 11월 17일)
하고왔더니 이상하게 컴퓨터가 쓰기 전이랑 다른듯 하더라구요~
이상해서 동생한테 말했더니
(수리맡기러가기 이틀전인가? 동생이 지가 수리해 보겠다고 막 보긴했었습니다.)
부품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다른건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픽카드는 확실하다더군요
그래서 오늘 동생이 전화를 했더니
자기네가 정확할거라고 기억을 제대로 못하시는거라고 툭툭 내뱉는 말투로 대꾸하더랍니다.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고.. 뭐 자기네가 정확하다고 계속 우기는데 뭐라 말할것도 없고 우선 끊었는데 너무 화나네요..
그런 서비스 센터에서 부품을 더 좋은걸로 바꿔줄린없을테고..
친구한테 물었더니 이런일은 비일비재하다고하고.. ㅠㅠ 속상해요.. 해결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