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습니다.
제가 살집 있는 여자를 좋아하다 보니 길거리에 마른 여자만 있는게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길거리에서 본 덩치 있는 여자 중에
이쁘게 생기신 분들은 상당수가 남친이 있는 것 같더라구요.
반지 끼고 있거나 커플목걸이 폰줄 등등 ㅎㅎ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은 키 168에 80 정도 되어 보이는 분이신데, 긴 생머리에 얼굴이 약간 크지만 귀염상에 이쁘더라구요. 그런데 군번줄ㅋㅋㅋ(가짜겠죠) 걸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155 정도 키에 통짜 몸매에 65~70키로 정도 되어 보이는데 본래 얼굴이 예뻐서 그런지 몰라도 이목구비가 덜 파묻혀서 무지 예쁘더라구요. 그런데 그 분도 반지 ㅠㅠ
2년 전부터 서양에서 44사이즈 기조에 반대해서인지 70kg 이상급의 여성분들에 대한 시각이 많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얼굴과 몸매(볼륨감...그러니까 살 빼면 섹시해지는 거겠죠 ㅎㅎ)가 되는 분들이나 귀여우신 분들에 국한되는 감이 있습니다...
뚱뚱한 여자는 싫다...라는 말
못생기고 뚱뚱하신 여성분이나, 자기관리를 안하는 여성분들을 보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키 작고 패션 감각이 떨어지는 20대 초반의 남성을 보고 loser라고 하는 것 처럼요
제가 본 살 찐 여자 중에서 외모가 좀 되시는 분들은 거의 다 남자친구가 있더라구요. 취향의 차이겠지만요 ㅎㅎ
p.s : 살 찐 여자들은 다 가슴이 큰 건 아니랍니다...마른 여자도 A컵 B컵 C컵이 있듯 살 찐 여자분들도 가슴의 크기가 다 다르더라구요...작은 여자분 중에서는 가슴과 배가 일치되는 분도 있더라구요...;; 그런 분들은 살 빼면 뭐 ㅎㅎ